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61 변화와 안정 2012-03-16 박명옥 4990
69770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2012-04-09 박명옥 4991
69773 꽃이 향기로 말하듯 / 이채 |1| 2012-04-09 이근욱 4991
70914 등칡 - 색소폰 소리로 곤충을 유혹하는 꽃 |2| 2012-06-04 노병규 4993
71252 그대가 힘들 때마다 |2| 2012-06-22 강헌모 4991
71521 안좋은 습관 |2| 2012-07-07 유재천 4992
71904 무서운 세상. 우리 다같이 조심 합시다! |2| 2012-08-01 윤기열 4993
72178 우리가 모르는 축복 |1| 2012-08-20 김현 4991
73697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012-11-07 노병규 4994
74332 천국에 관한 비망록 / 나호열 2012-12-07 박명옥 4990
74475 참을 인(忍)자의 비밀... |2| 2012-12-14 허정이 4995
74589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012-12-20 원두식 4991
74932 머리를 숙이는 연습 |2| 2013-01-06 원두식 4995
75278 파리여행 - 노트르담 대성당. 2013-01-25 김학선 4993
76159 배려하는 마음 2013-03-12 마진수 4991
76482 부활의 새벽 |1| 2013-03-30 김영식 4992
76959 자식들한테 늘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2| 2013-04-24 류태선 4991
77596 치마가 짧아지는걸 보니~ 어르신의 중얼거림 2013-05-25 류태선 4992
77608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2013-05-26 강헌모 4990
78054 장미 배꼽 - 김태수 |2| 2013-06-19 강태원 4993
78086 초심으로 돌아가라~! |1| 2013-06-21 이명남 4992
78271 하루세끼 배부르고 등따시모~ 2013-07-02 이명남 4991
78303 천국에도 노란색이 있을까 |1| 2013-07-04 김영이 4991
78317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같애~ 2013-07-05 이명남 4991
78883 미움 없는 마음으로 2013-08-11 강헌모 4993
7999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 2013-11-04 강태원 4992
81295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02-19 이근욱 4990
102575 변함 없는 사랑 2023-05-13 이문섭 4990
610 *스승님의 강의* 1999-08-25 김용찬 4985
2500 엄마를 만나러...... 2001-01-24 이우정 49819
2501     [RE:2500]우리 엄마 젖을 다오 2001-01-25 원유일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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