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689 삶과 운명을 대하는 지혜 2012-02-13 원두식 4783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893
68716 꽃과 꽃 2012-02-14 노병규 4723
68733 참 평화의 열쇠는? - 김수환 추기경님 |1| 2012-02-15 노병규 5803
68760 주님의 은총 2012-02-16 김성호 3493
68761 겨울 나무. |1| 2012-02-16 이상원 4643
68778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밖에서 2012-02-17 박명옥 4603
68791 청춘(靑春)이란 |1| 2012-02-18 원두식 5673
68793 인생의 종착역 2012-02-18 박명옥 6193
68794 어느 집 며느리의 고백 2012-02-18 박명옥 9893
6881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19 이미경 4583
68829 신자들의 환영, 서품식이 끝나고 |2| 2012-02-20 유재천 5263
68830 인천가두선교단-가좌동성당 Pr. 전단원 가두선교교육 2012-02-20 문안나 4613
68847 내가 길이 되면 사랑도 옵니다. 2012-02-21 민형식 5373
68848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 2012-02-21 김정현 6853
68858 부모의 마음은 항상 자식 걱정 2012-02-22 박명옥 8953
68874 내 세대가 가고 있습니다 2012-02-23 유재천 4343
68896 봄을 맞이하는 마음 / 이채시인 |2| 2012-02-24 이근욱 3973
68905 그대는 아나요 2012-02-25 허정이 4253
68910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2012-02-25 김영식 5393
68924 봄이 오면 나는 활짝 피어나기 전에 . . . 2012-02-26 김현 3783
68928 하나라는 이유로...[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3873
68929 인생의 희망은...[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26 이미경 4953
68953 ~ 사랑의 숲에 울리는 묵상곡 / 이해인 수녀님 ~ 2012-02-27 김정현 4223
68969 아픔을 찬란하게 |1| 2012-02-29 노병규 5783
68975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2012-02-29 강헌모 4543
68980 선혈 2012-02-29 정인옥 4123
68987 누구나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2012-03-01 김현 5273
69001 알뜰한 어머니 |1| 2012-03-02 노병규 2,4913
69013 지금의 우리는.... |1| 2012-03-03 원두식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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