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266 호박꽃 2013-07-01 강헌모 4970
79888 비자 열매 2013-10-24 유해주 4970
79949 억세의 노래와 춤 |4| 2013-10-31 강태원 4972
81390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4-02-28 이근욱 4970
92266 [영혼을 맑게]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할까요? 2018-04-16 이부영 4970
96107 사랑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2| 2019-10-01 유웅열 4971
98542 ★사제에게 - 사랑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0-12-13 장병찬 4970
100358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 |1| 2021-11-25 장병찬 4970
100505 한국판 노인들 |2| 2022-01-15 유재천 4973
100523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1-20 장병찬 4970
101186 잠못이루는 밤.........^^ 2022-08-01 이경숙 4970
102160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시 - 11시) - 겟세마니의 ... |1| 2023-02-16 장병찬 4970
95 교육국 교재 보급실 입니다. 1998-10-10 이화균 4962
1503 해결의 실마리 2000-07-31 최도현 49611
3698 그렇게 떠나보내고 나서... 2001-06-10 김광민 49611
4243 남에게 장미꽃을 바친 손에는 2001-07-30 정탁 49613
4351 인디언 부족의 인사법 2001-08-12 정경자 4967
4885 얘들아, 어미가 먼 길 떠나는 날엔.. 2001-10-19 최은혜 49612
5278 가을 바다 2001-12-13 이승민 4960
5398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2002-01-04 최은혜 4967
5972 장점을 크게 보고 사십시오.. 2002-03-30 최은혜 4969
12288 물과 기름의 사랑이야기 |14| 2004-12-06 김엘렌 4961
12375 (93) 생각나는 그시절 |26| 2004-12-15 유정자 4963
17140 ♣ 목마와 숙녀 ♣ |8| 2005-11-19 노병규 4966
18003 정오에 듣는 노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1| 2006-01-09 노병규 4963
18288 연휴의 피로를 풀어주는 정오의 뮤직~~~ |1| 2006-01-31 노병규 4965
18946 당신 지금 힘이 드시나요? 2006-03-12 신성수 4961
19907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4| 2006-05-20 이미경 4964
19945 남편의 빈 자리 /옮겨온글 |6| 2006-05-24 조경희 4966
20132 신장개업(新裝開業) !!! |14| 2006-06-05 노병규 49610
20136     Re:끝없는 용서! |1| 2006-06-05 윤기열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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