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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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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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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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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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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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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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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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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79
봄비 내린 다음날
|3|
2012-03-17
조재희
336
3
69282
'비탄의 노래' 중 생소한 언어
|1|
2012-03-17
김영식
539
3
69292
상본 및 그림에 나타난 요셉 성인의 모습입니다.
2012-03-18
임창순
2,590
3
69297
내가 그린 그림
|3|
2012-03-18
원두식
504
3
69299
진정 강한 것은
|2|
2012-03-19
노병규
521
3
69307
감사의 글
|2|
2012-03-19
임춘성
574
3
69324
아빠와 함께 ~성요셉 찬양하세~!!
|1|
2012-03-20
이명남
416
3
69342
생명의 신비<법정,산방한담>
2012-03-21
원근식
506
3
69346
마음이 황폐해 졌을 때
2012-03-21
박명옥
485
3
69358
마음 속에서 자라는 행복
|1|
2012-03-22
박명옥
393
3
69363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2012-03-22
강헌모
293
3
69364
새벽녘 운동장에선 지금 무슨일이???
|3|
2012-03-22
이명남
385
3
69365
행복을 향해가는 문
|1|
2012-03-22
박명옥
474
3
69367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2012-03-22
강헌모
465
3
6939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03-23
노병규
771
3
69406
~ 아버지께로 가는 길 ~
2012-03-23
김정현
334
3
6941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2-03-24
박명옥
652
3
69428
지하철 매너
2012-03-25
노병규
381
3
6943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2-03-25
원근식
394
3
69464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2012-03-26
박명옥
2,501
3
69466
이런 친구가 있나요?
|1|
2012-03-26
원두식
687
3
69474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2012-03-27
원근식
454
3
69477
사순의 경칩 기도
2012-03-27
원두식
450
3
69479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2012-03-27
김현
577
3
69493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2012-03-28
원근식
527
3
69500
까불면 죽.는.다. 꼬예?~
|3|
2012-03-28
이명남
538
3
69508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2|
2012-03-29
원두식
501
3
69521
참 삶의 길
2012-03-30
원근식
476
3
6953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6|
2012-03-30
원두식
494
3
69558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2012-04-01
원두식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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