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279 봄비 내린 다음날 |3| 2012-03-17 조재희 3363
69282 '비탄의 노래' 중 생소한 언어 |1| 2012-03-17 김영식 5393
69292 상본 및 그림에 나타난 요셉 성인의 모습입니다. 2012-03-18 임창순 2,5903
69297 내가 그린 그림 |3| 2012-03-18 원두식 5043
69299 진정 강한 것은 |2| 2012-03-19 노병규 5213
69307 감사의 글 |2| 2012-03-19 임춘성 5743
69324 아빠와 함께 ~성요셉 찬양하세~!! |1| 2012-03-20 이명남 4163
69342 생명의 신비<법정,산방한담> 2012-03-21 원근식 5063
69346 마음이 황폐해 졌을 때 2012-03-21 박명옥 4853
69358 마음 속에서 자라는 행복 |1| 2012-03-22 박명옥 3933
69363 온몸이 눈이라면 듣는일은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2012-03-22 강헌모 2933
69364 새벽녘 운동장에선 지금 무슨일이??? |3| 2012-03-22 이명남 3853
69365 행복을 향해가는 문 |1| 2012-03-22 박명옥 4743
69367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2012-03-22 강헌모 4653
6939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03-23 노병규 7713
69406 ~ 아버지께로 가는 길 ~ 2012-03-23 김정현 3343
69418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2-03-24 박명옥 6523
69428 지하철 매너 2012-03-25 노병규 3813
69432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2-03-25 원근식 3943
69464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2012-03-26 박명옥 2,5013
69466 이런 친구가 있나요? |1| 2012-03-26 원두식 6873
69474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2012-03-27 원근식 4543
69477 사순의 경칩 기도 2012-03-27 원두식 4503
69479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2012-03-27 김현 5773
69493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2012-03-28 원근식 5273
69500 까불면 죽.는.다. 꼬예?~ |3| 2012-03-28 이명남 5383
69508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 |2| 2012-03-29 원두식 5013
69521 참 삶의 길 2012-03-30 원근식 4763
6953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6| 2012-03-30 원두식 4943
69558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2012-04-01 원두식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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