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41 창밖으로 보이는 것은 싸늘한 병원 담벼락뿐 2009-10-28 조용안 4984
47881 마음이 주인이라고 2009-12-19 마진수 4981
48353 길 끝에 서면 |1| 2010-01-11 김효재 4982
49371 한 마디의 말 |1| 2010-02-26 노병규 4984
49649 ~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 |1| 2010-03-09 마진수 4981
52255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2010-06-05 마진수 4982
52366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2| 2010-06-11 조용안 4983
52399 비가 내리는 날 |1| 2010-06-13 김미자 4983
53559 나이드는 기술 2010-07-22 박명옥 4982
53918 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 [허윤석신부님] 2010-08-04 이순정 49819
5412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 2010-08-11 김미자 4984
55005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5| 2010-09-18 권태원 4985
56247 [위령성월]四末(사말)!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1-08 노병규 4982
56387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1| 2010-11-15 노병규 4982
56597 첫눈 오는 날 만나자 |5| 2010-11-24 김미자 4986
56668 ♤ 오래 기억 되는 사람 ♤ |2| 2010-11-28 김현 4984
57668 새해의 첫날에 부치는 글 - 《첫정과 덧정 2011-01-03 박명옥 4982
57843 행복한 사람들의 2% / 차동엽 신부님 |1| 2011-01-09 김미자 4987
57905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 2011-01-12 노병규 4983
58458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1| 2011-02-01 노병규 4982
58812 올바른 상대가 되라. 2011-02-15 박명옥 4982
59175 등불 / 테레사수녀 일화 |2| 2011-03-02 김미자 4987
60025 * 德 과 義로서 대하라 2011-03-31 박명옥 4986
60292 세계에서 제일 큰 나무라네요. 2011-04-10 박명옥 4983
60910 사랑은 비교하지않습니다. |2| 2011-05-04 김영식 4985
61226 지옥을 벗어나려면.. 2011-05-15 박명옥 4982
61757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2011-06-09 노병규 4984
61818 ♣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 |2| 2011-06-11 김현 4983
62063 마음의 눈을 떠라 2011-06-23 박명옥 4982
62074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3| 2011-06-24 노병규 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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