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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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6-10 이미경 1,38510
92057 [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 쓸쓸한 그의 뒷모습을 발견하는 일 |2| 2014-10-13 노병규 1,38515
108036 ♣ 11.12 토/ 사랑을 얻어내는 거룩한 고집 - 기 프란치스코 ... |1| 2016-11-11 이영숙 1,3857
109936 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니고 다닌다 - 윤경재 요셉 |11| 2017-02-08 윤경재 1,38511
109955     Re:사람은 자기 마음을 지니고 다닌다 - 윤경재 요셉 |1| 2017-02-08 민극기 2190
110262 170222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3| 2017-02-22 김진현 1,3852
110284 ♣ 2.23 목/ 선을 행하고 욕망을 끊어버리는 소금이 되어 - ... |1| 2017-02-22 이영숙 1,3855
110563 ■ 악의 세상에서 그래도 용서만이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 2017-03-07 박윤식 1,3851
11600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간 수요 ... |1| 2017-11-07 김동식 1,3852
116469 가톨릭기본교리11-5 성경의 해석 2017-11-28 김중애 1,3850
117419 2018년 1월 8일(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내 마음에 드는 아 ... 2018-01-08 김중애 1,3850
126691 이기정사도요한신부(구약과 신약 중심역할인 예수님) 2019-01-10 김중애 1,3852
127348 익명의 그리스도인이 천국을 침노한다. 2019-02-05 강만연 1,3851
128707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8 일 째) 2019-04-01 김중애 1,3850
128937 4.11.하느님의 권위 아래서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4-11 송문숙 1,3857
128947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2019-04-11 김중애 1,3854
129199 ♣ 말씀으로 길을 찾다. ♣ |1| 2019-04-21 송삼재 1,3851
130069 1분명상/우리가 알게된 하느님 2019-05-30 김중애 1,3851
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19-10-31 김명준 1,3854
133905 ■ 죽음은 또 하나의 위대한 만남 / 연중 제33주일 다해 |2| 2019-11-17 박윤식 1,3851
13476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3| 2019-12-22 정민선 1,3852
1355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24) 2020-01-24 김중애 1,3856
13598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20-02-11 김중애 1,3851
136118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1| 2020-02-17 최원석 1,3851
136344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2020-02-26 김중애 1,3851
141857 하늘 길 기도 (2488) ‘20.11.3. 화. 2020-11-03 김명준 1,3851
142132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진리(眞理)? 2020-11-13 김종업 1,3850
142179 평화(平和) 2020-11-15 김중애 1,3851
142270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2020-11-19 이부영 1,3850
142317 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 |1| 2020-11-21 이정임 1,3852
142892 12.15.“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양주 올리베따 ... |2| 2020-12-14 송문숙 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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