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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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63 마음의 눈을 떠라 2011-06-23 박명옥 4982
62074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3| 2011-06-24 노병규 4987
62604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3| 2011-07-14 박명옥 4983
63241 빈센트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 |3| 2011-08-03 김미자 4986
64275 목자들과 함께한 대전역노숙자 식사나눔 |2| 2011-09-03 노병규 4987
64518 위선의 탄생 |3| 2011-09-11 노병규 4987
67115 못생긴 나의 도장 |3| 2011-12-02 노병규 49813
68147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거여 2012-01-14 박명옥 4982
68550 기도하는 것이다...[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 2012-02-05 이미경 4986
69119 세개의 못 2012-03-08 김영식 4983
69587 행운목과 행복한 사람 2012-04-03 원근식 4984
70074 ** 모든것은 하나부터 ** |1| 2012-04-24 원두식 4982
70253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2| 2012-05-03 노병규 4984
70624 지천에 널린 행복 2012-05-21 노병규 4986
70710 삶이 솟는 샘 |1| 2012-05-24 이순정 4981
71048 사랑의 조미료 |2| 2012-06-11 마진수 4981
71340 60여년 만에 고향에 돌아온 군인 |2| 2012-06-26 유재천 4982
71435 행복한 삶은 自身이 만드는 것 |1| 2012-07-02 원근식 4984
71456 영혼을 깨우는 낱말--<부자> 2012-07-03 도지숙 4980
71665 대우 받는 사람 2012-07-17 유재천 4980
71696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통> |1| 2012-07-19 도지숙 4981
72064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2-08-12 원두식 4980
72256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2012-08-24 원두식 4982
72896 아픔도 사랑이야 2012-09-27 허정이 4982
72990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2| 2012-10-02 노병규 4988
73007 시월, 묵주기도 성월... |1| 2012-10-02 이은숙 4981
73137 귀기울이는 사랑 |2| 2012-10-09 강헌모 4983
73477 백담사의 가을 2012-10-27 유재천 4981
74432 껴안고 즐거워 해야하는것 2012-12-12 원두식 4981
74469 "부자요? 아닌데요" |1| 2012-12-14 김영식 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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