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677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 2020-04-20 김중애 1,3911
141721 ■ 백성의 올바른 행실[3] / 성결법[4] / 레위기[19] |1| 2020-10-27 박윤식 1,3912
1455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9) ‘21.3.24. ... 2021-03-24 김명준 1,3911
145687 #사순절3 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 2021-03-30 박미라 1,3910
149927 2021년 9월 23일 목요일[(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 |1| 2021-09-23 김중애 1,3910
1509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예수님께서 죽으셔야만 왕이 되 ... |1| 2021-11-10 김백봉 1,3912
15673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2| 2022-08-05 박영희 1,3912
2057 20 02 14 (금) 미사 참례 왼쪽 귀 안의 조직들의 기관에 ... 2020-03-25 한영구 1,3910
4781 부활 예찬 2003-04-20 권영화 1,3901
5312 깨달은 이의 대답 2003-08-18 이풀잎 1,39010
5727 참새보다 귀한 사람 2003-10-17 권영화 1,3902
6701 복음산책(사순 제4주일) 2004-03-21 박상대 1,3905
6833 ♣ 간절함 ♣ 2004-04-13 조영숙 1,3909
7367 용서 2004-07-01 박용귀 1,39014
7773 8월 23일 야곱의 우물 - ♣ 제대로 안다는 것 ♣ |6| 2004-08-23 조영숙 1,3907
8102 베엘제불과 성령 |2| 2004-10-04 박용귀 1,39010
815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 2004-10-09 박용귀 1,39013
10778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2005-05-06 심민선 1,39017
10793     Re:"착한 애" - 도림동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 2005-05-07 김순향 9537
22857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6| 2006-11-28 배봉균 1,39010
47568 어머니 내 어머니! 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07-17 박명옥 1,3906
89728 ♡ 참된 행복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6-09 김세영 1,3908
92160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 |2| 2014-10-18 김명준 1,39011
95356 ♡ 주님의 뜻에 저를 맞춥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18 김세영 1,39016
98750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7| 2015-08-21 조재형 1,39021
101658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축복의 첫 아침에 |1| 2016-01-11 노병규 1,39013
104389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 2016-05-18 김중애 1,3900
105025 좁은 문_ 나의것 ? 2016-06-21 최원석 1,3901
106165 ♣ 8.19 금/ 규범과 형식을 뛰어넘는 사랑의 본질 - 기 프란 ... |1| 2016-08-18 이영숙 1,3908
1065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1| 2016-09-10 양상윤 1,3902
107698 10.26." 좁은 문으로 들어 가도록 힘써라" - 파주 올리베 ... |1| 2016-10-26 송문숙 1,3901
165,792건 (1,237/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