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228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1| 2010-06-04 노병규 4962
52675 가까이 할 사람, 멀리 할 사람 |2| 2010-06-24 김미자 4966
56244 여수 (4) - 숙소 주변의 풍경을 그리며 2010-11-08 노병규 4962
56590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2010-11-24 노병규 4965
57667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1-03 이근욱 4962
58564 어느 소방관의 기도 |2| 2011-02-05 김영식 4963
59175 등불 / 테레사수녀 일화 |2| 2011-03-02 김미자 4967
60258 항복도 축복이라는 말씀은 좀 |2| 2011-04-08 김정자 4960
60287 ◑<바보야> 故 김수환 추기경 다큐멘터리... |1| 2011-04-09 김동원 4961
60612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1-04-23 박명옥 4961
60665 Adam의 너무나 귀한 50년대 컬러사진들-1 2011-04-25 김영식 4962
60840 ♣여자,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 2011-05-01 박명옥 4964
61036 '팔 벌림'의 아름다움 2011-05-08 정판수 4963
61902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4| 2011-06-15 박명옥 4965
62074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3| 2011-06-24 노병규 4967
63023 '순종하는 믿음' |1| 2011-07-28 노병규 4965
64275 목자들과 함께한 대전역노숙자 식사나눔 |2| 2011-09-03 노병규 4967
64829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2| 2011-09-19 마진수 4964
65462 지요하 장편소설 『향수』의 소설적 재미와 그 의미 2011-10-07 지요하 4964
66064 세상 속에서의 조용한 대결 |4| 2011-10-27 김영식 4968
69119 세개의 못 2012-03-08 김영식 4963
69123 나의 남은 삶은 가족을 위하여 살렵니다 |1| 2012-03-09 노병규 4964
69188 나는 행복합니다 2012-03-12 박명옥 4962
71456 영혼을 깨우는 낱말--<부자> 2012-07-03 도지숙 4960
72051 여보, 당신...[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8-11 이미경 4961
72184 얼굴 풍경 2012-08-20 강헌모 4961
72343 삶의 아름다운 인연으로 2012-08-28 원두식 4960
72869 추수의 기쁨 |1| 2012-09-26 노병규 4963
73064 많이 참고 꾸준히 견뎌라 2012-10-05 강헌모 4962
73137 귀기울이는 사랑 |2| 2012-10-09 강헌모 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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