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408 무력감 2012-05-09 강헌모 4653
70421 꽃향기 같은 마음 2012-05-10 노병규 5393
7042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1| 2012-05-10 김현 6603
70437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2012-05-11 원두식 6263
70438 아버지의 목발 2012-05-11 원두식 5953
70502 수빈이 엄마의 절규 |1| 2012-05-14 노병규 2,6203
70512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1| 2012-05-15 원두식 5693
70515 만나고 싶은 사람 2012-05-15 노병규 7173
70516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2012-05-15 노병규 2,5113
70521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2012-05-15 강헌모 5613
70534 소나무꽃 (松花) |2| 2012-05-16 노병규 5953
70546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2012-05-17 원근식 4613
70567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1| 2012-05-18 원두식 5723
70584 행복이 번져 갑니다 2012-05-19 원두식 3443
70587 할머니 의 선물 |2| 2012-05-19 원두식 3773
70623 내가 빚진 것 (엄마 한테) |3| 2012-05-21 원두식 4423
70640 세례명 2012-05-21 조용훈 5223
70642 사랑하는 아내에게 보낼 문자 모음(5/21일: 부부의 날) |1| 2012-05-21 박호연 5683
70646 남겨둘 줄 아는 사람 |2| 2012-05-22 원두식 4613
7064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1| 2012-05-22 노병규 6123
70669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1| 2012-05-23 원두식 5453
7067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5| 2012-05-23 김영식 5903
70673 맞선 음식, 순두부찌개 2012-05-23 노병규 4533
70690 [법구경] - 인간의 육신이 추하구나 |3| 2012-05-23 임윤주 3753
70716 이백번째의 포옹 2012-05-25 원두식 3813
70719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2| 2012-05-25 원두식 4513
70735 험 담 |2| 2012-05-26 유재천 3213
70736 그대 곁에 가는 날 입니다. |1| 2012-05-26 원두식 3183
70745 태초의 고요 |2| 2012-05-26 강헌모 3613
70786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2012-05-28 원근식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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