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5일 (월)
(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부속가).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32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탐욕과 독점으로 상처입은 우리 사회에 ... 2019-10-21 김중애 1,3845
1336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11-06 김명준 1,3841
13380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2| 2019-11-12 정민선 1,3841
134223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2019-11-30 김중애 1,3841
135743 ★ [고해성사]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 (2) |5| 2020-02-01 장병찬 1,3841
136629 용서하신 분을 잃어버릴 수 없지요. (루가 6,36-38) 2020-03-09 김종업 1,3840
137794 작은 의미의 행복 2020-04-25 김중애 1,3841
1391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8,23-27/2020.06.30/연 ... 2020-06-30 한택규 1,3840
142040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 주해 2020-11-10 김대군 1,3840
142453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20-11-27 김중애 1,3841
152981 <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 2022-02-10 방진선 1,3841
153192 <밥상에서 아주 가까워진다는 것> 2022-02-16 방진선 1,3840
155045 믿음의 눈으로/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 |1| 2022-05-13 김중애 1,3841
5377 쓴소리 단소리 2003-08-29 권영화 1,3832
9369 한풀이 |1| 2005-02-07 박용귀 1,38310
10778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2005-05-06 심민선 1,38317
10793     Re:"착한 애" - 도림동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 2005-05-07 김순향 9447
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마태7,1-12)/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0| 2006-06-26 장기순 1,38315
26351 ◆ 신부가...? 신부들이 ? . . . . . . . . [김석 ... |13| 2007-03-26 김혜경 1,38314
52576 섬김과 도움은 서로 다르다. |1| 2010-01-25 유웅열 1,3834
89425 ♡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 2014-05-25 김세영 1,3837
102069 [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 흔들림 없이 직진(直進)만 |2| 2016-01-28 노병규 1,38316
10441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둘 (짧은 동화 1) |1| 2016-05-20 양상윤 1,3832
104583 5.28.토. ♡♡♡ 마음이 굽으면 큰일이다. - 반영억 라파엘 ... |1| 2016-05-28 송문숙 1,38310
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박 ... 2016-08-14 김영완 1,3831
106137 8.17."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것이요?"-파주올리베따노 성 ... 2016-08-17 송문숙 1,3830
10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18) |1| 2016-11-18 김중애 1,3835
116112 모국어----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7-11-12 김용대 1,3830
11698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6 성모성심( ... |3| 2017-12-22 김리다 1,3831
117182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 교훈 [그리스도의 시] 2017-12-30 김중애 1,3830
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2/1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13 신현민 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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