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박 ... 2016-08-14 김영완 1,3831
106137 8.17."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것이요?"-파주올리베따노 성 ... 2016-08-17 송문숙 1,3830
10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18) |1| 2016-11-18 김중애 1,3835
116112 모국어----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7-11-12 김용대 1,3830
11698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6 성모성심( ... |3| 2017-12-22 김리다 1,3831
117182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 교훈 [그리스도의 시] 2017-12-30 김중애 1,3830
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2/1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13 신현민 1,3831
119813 가톨릭기본교리(34-1 믿는 자들의 생활) 2018-04-18 김중애 1,3830
123417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사랑의 의무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9-13 강헌모 1,3830
12621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18-12-23 김중애 1,3831
126387 자비로운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 2018-12-28 김중애 1,3831
1264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14) ’1 ... 2018-12-30 김명준 1,3831
1271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토마스 아퀴나스 ... |2| 2019-01-27 김동식 1,3831
12738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가까이 있는 존재일수록 더 각별한 예 ... 2019-02-06 김중애 1,3831
127452 2.9.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09 송문숙 1,3833
128276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 ... |1| 2019-03-15 최원석 1,3831
1299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9년 5월 26일) 2019-05-24 강점수 1,3832
130137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1| 2019-06-02 최원석 1,3833
130421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1| 2019-06-16 최원석 1,3833
130854 깨끗한 영혼은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 |1| 2019-07-05 김중애 1,3832
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4) 2019-08-14 김중애 1,3835
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08-19 김중애 1,3833
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3) 2019-09-23 김중애 1,3837
133945 부자 청년과의 만남 2019-11-18 박현희 1,3830
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019-11-21 최원석 1,3832
137092 살그래 천사 - 윤경재 2020-03-27 윤경재 1,3832
137787 4.25.“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 ... |1| 2020-04-25 송문숙 1,3832
138014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2020-05-05 김중애 1,3831
13808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요한14:4~7) 2020-05-08 김종업 1,3830
1399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7,14ㄴ-20/2020.08.08 ... 2020-08-08 한택규 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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