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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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943 삭제 |6| 2009-01-25 권태하 56423
129944     . |8| 2009-01-25 송동헌 3579
129954        삭제 2009-01-25 권태하 27919
129958           . |4| 2009-01-25 송동헌 2727
129961              추종자? 2009-01-25 이금숙 2584
130245 동물의 왕국 -집단사냥-04 |1| 2009-01-31 김광태 64023
130520 게시판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 건강을 생각합니다. |16| 2009-02-05 박영호 46123
131024 사랑하는 님이시어. 안녕히...... |13| 2009-02-16 권태하 83023
131503 나는 왜 그 '즐거운 상상'에 감동하는가? |4| 2009-02-27 송동헌 59023
133657 "영감님은 이렇게 말하신다" |34| 2009-04-28 조정제 69623
135587 그분이 연금 때문에 자살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0| 2009-06-02 김영아 1,57223
135755     ㅋ~ 2009-06-04 이현경 2120
135638     그 선택을 비판 없이 극화시키고 떠받들면 혹독한 대가 치를 것 |5| 2009-06-03 김지영 5207
135641        Re: 우리 삶의 지침서 군요~ |6| 2009-06-03 정원은 3496
135613     김영아님은 오늘부터 수구반열에서 빼준다 |1| 2009-06-02 조용진 38912
135610     Re: 님이 약간 맛이 가신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1| 2009-06-02 이신재 3689
135608     참 가지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1| 2009-06-02 장세곤 3397
135606     Re:모여라~ |3| 2009-06-02 정원은 3275
135601     Re:님 나경원이죠? |1| 2009-06-02 김성만 4439
135600     사랑을 거스리는 질투심 [ '정의'를 배반 ] |4| 2009-06-02 장이수 41211
135599     자매님, 참 재미있는 분이십니다... |3| 2009-06-02 배지희 49121
135590     부디...용서를.. |6| 2009-06-02 고도남 63128
136659 정진석 추기경님께. |3| 2009-06-22 김혜진 54623
136719 병환 중인 노모 곁에서 용산을 봅니다 |15| 2009-06-23 지요하 40723
136814 위험한 생각 |14| 2009-06-25 홍성남 44423
137242 교황님과 이명박과의 만남을 반대합니다. |28| 2009-07-04 권병남 77323
138261 증오에서 출발하는 정의? |15| 2009-07-29 송두석 84523
138277     하느님이 주신것 중 |1| 2009-07-29 김은자 15511
138276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수평적 십자가] |7| 2009-07-29 장이수 22015
138274     이론적 정의와 실천적 정의 |7| 2009-07-29 문병훈 19710
138262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3| 2009-07-29 박승일 3613
138720 대한민국 경찰이 로보캅입니까?? |21| 2009-08-11 김연형 59923
138722     김연형씨의 글에대한 반론,,,, |3| 2009-08-11 장세곤 27423
138803 예수님이 싸움꾼????,,시위꾼??? |19| 2009-08-13 김연형 49723
139192 DJ를 부정하는 말들 가운데 오늘 처음 들은 말 |28| 2009-08-23 지요하 86423
139248     사이비 정치꾼들의 장난에 놀아나는 국민들,,,, |1| 2009-08-24 장세곤 1123
139206     당신이 꿈꾸었던 세상, 우리가 이루어가겠습니다. |5| 2009-08-23 옥수복 25615
139412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12| 2009-08-28 배지희 42023
140257 함께 기도해주셔야 할 일입니다. |19| 2009-09-19 권태하 73623
140539 군종주일 - 군종신부 - 사제직분 |8| 2009-09-25 이성훈 74723
148235 이태석 신부님께서 선종하셨네요.. 2010-01-15 곽일수 72223
157333     Re:주님! 이태석 요한 신부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안식을 ... 2010-07-10 이은숙 1040
148275     아프리카의 큰 2010-01-16 김영이 1911
148269     Re:살레시오회 사제들의 헌신을 기리며 2010-01-16 홍석현 2184
148252     Re:이태석 신부님께서 선종하셨네요.. 2010-01-15 정선영 2294
148247     Re:이태석 요한 신부님......... 2010-01-15 이상훈 36611
148242     Re:이태석 신부님께서 선종하셨네요.. 2010-01-15 최한구 2453
148240        ▶이태석 요한신부님..주님 품안에서 평안하소서 ◀ 2010-01-15 이정화 3189
149783 내 마음은 그런게 아닌데... 2010-02-07 안성철 23023
150251 지난 1년간의 자유게시판에서 배운 것 2010-02-12 정진 32323
150275     공감하면서 힘껏 추천해 드립니다. 2010-02-13 송동헌 1305
150299        제 글에 의견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2010-02-14 정진 977
150315           포인트 2010-02-14 김복희 993
154667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교회의 위기를 보다 2010-05-20 박창영 36023
155509 저는 1번은 안찍습니다. 2010-06-02 곽운연 46023
155742 윤옥여사님..정녕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국민들 배꼽 다 빠집니 ... 2010-06-06 임동근 84223
155799     Re:이런글을 쓴 사람의 심성은 2010-06-07 박영진 2596
155829        가장 기본적인 예절 아니겠습니까? 2010-06-07 이성훈 2067
155805        국민-의례 國民-儀禮 2010-06-07 이혜경 1858
155800        Re:사제가 아닌 동명이인의 글? 2010-06-07 박영진 2873
155803           당연하지요 사제가 이런글 쓰실리가 없지요. 2010-06-07 전득환 2525
155809              어떤 사람은...... 2010-06-07 이혜경 2068
155782        윗 글 쓰신 분이 진정 사제이신가요? 2010-06-07 이정희 3486
155786           ↑↑ ~ So What? ~ ↑↑ 2010-06-07 이혜경 2615
155743     부창 부수 장군 하니 멍군 하시네요 2010-06-06 이점순 43718
155744        Re:아나토미 2010-06-06 신성자 41515
155769           아수라백작... 2010-06-06 김은자 3389
158156 . 2010-07-22 이성훈 35023
158178 Re: 158137 (문경준 회원에게) 2010-07-22 김광태 35523
158224           Re:글이 많아서 이제야 상황이 정리되었습니다. 2010-07-22 이성훈 1716
158179     Re: 158137 (문경준 회원에게) 2010-07-22 이성훈 32914
158197        Re: 중재... 2010-07-22 이상훈 1696
158180        감사합니다. 2010-07-22 김광태 20918
158787 살구가 된 복숭아 2010-07-28 남희경 66223
158791     Re:살구가 된 복숭아 2010-07-28 지요하 20314
160311 이정희님도 절제를! 2010-08-20 고창록 55323
160350     진정 궤변은 말이죠. 2010-08-20 이정희 3029
160355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2010-08-20 김복희 3419
160362           ↓아웃^^ 2010-08-20 김복희 2907
160386              Re:이랬었죠 2010-08-21 이상훈 2940
160332     Re:추기경님의 가르침도 흔쾌히 받아드려야 합니다. 2010-08-20 박여향 3469
160353        추기경님의 가르침 2010-08-20 이정희 2357
161224 Re:이 정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0-08-31 조정제 46323
161229     일절만^^ 2010-08-31 김복희 29010
161247        ↓↓ 읽으라고 구걸하지 않습니다.(추가) 2010-08-31 홍세기 19415
161245        ↓자존심이 있다면(추가) 2010-08-31 김복희 1828
161257           Re:그냥 지나치려다 2010-08-31 정현주 17314
161266              선물^^(추가) 2010-08-31 김복희 1572
161239        ↑↑이절, 삼절, 사절^^ 2010-08-31 홍세기 20015
161228     Re:관심을 가져 주셔서~~ 2010-08-31 전진환 2398
161240        관심을 가져 주셔서?? 원래 착각은 자유지요. 2010-08-31 홍세기 16313
161259           그냥 웃음이 나서...ㅎㅎㅎㅎ 2010-08-31 서미순 1977
161226     그렇네요... 2010-08-31 김은자 22517
163278 여기서 설치는 국정홍보요원의 특징 2010-09-26 강귀덕 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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