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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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37 ★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 |1| 2019-08-08 장병찬 1,6960
218510 ★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2| 2019-08-16 장병찬 1,6961
225833 ★★★† 칭찬이나 조롱에 대처하는 법 / 모든 것에서 이탈한 영혼 ... |1| 2022-09-07 장병찬 1,6960
225898 ★★★†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 [천 ... |1| 2022-09-16 장병찬 1,6960
112428 [어떤 선교,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 |3| 2007-07-30 사두환 1,6953
112438     Re:[어떤 선교,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 2007-07-30 곽운연 3820
216515 이스라엘 성당 주님의 기도에 관하여, 2018-10-14 김재환 1,6950
218802 학생 대신 아이 업고 강의한 교수님의 '감동' 2019-10-01 박윤식 1,6955
220994 [상상력, 통찰력 테스트] 태예측(太豫測) ‘탈로스(떠오르는 대 ... 2020-09-22 변성재 1,6950
221007 레빈의 풀베기 2020-09-25 정혁준 1,6951
218014 ★ 6월 1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1| 2019-06-01 장병찬 1,6940
218543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1,6940
219430 [신앙묵상 27]?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3| 2020-01-25 양남하 1,6942
213330 [김정민 박사] 동북아 정세 속에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 2017-09-08 강미현 1,6930
217668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 2019-03-24 함만식 1,6932
217669     Re: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03-24 이정임 1,0750
217670        Re:Re: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03-24 함만식 5620
218551 “전쟁의 화근, 주한미군 철수 투쟁 총폭발의 도화선” 2019-08-20 이바램 1,6930
219028 차동엽 신부님 선종하셨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3| 2019-11-12 박유정 1,6932
220550 빗나간 <자살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논란 2020-07-20 권기호 1,6938
220554     빗나간 논란 |3| 2020-07-20 유재범 5014
220467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 ... 2020-07-05 주병순 1,6920
220997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9-23 장병찬 1,6921
224544 평화와 선 "거룩한 얼굴 축일(3월 1일) 전 9일기도 이틀째"입 ... 2022-02-22 김흥준 1,6920
22580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9-02 장병찬 1,6920
226740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12-22 장병찬 1,6920
226959 †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파우스 ... |1| 2023-01-18 장병찬 1,6920
188998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7 - 공작새, 날개를 펴다 |2| 2012-07-08 배봉균 1,6910
189004     Re: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7 - 공작새, 날개를 펴다 |1| 2012-07-09 강칠등 1780
212677 대통령 선거 ! 득표에는 이겼으나,개표에는 지고, 발표에는 울고 ... |2| 2017-05-02 박희찬 1,6912
213018 核武器 擴散의 責任있는 强大國들은 ?! Denuclearizati ... 2017-07-09 박희찬 1,6913
218498 8.15는 왔지만 남녘땅에는 여전히 해방이 오지 않았다 |2| 2019-08-15 이바램 1,6910
218499     독자 생존이 불가능한 세계 정세에서 우방은 매우 중요합니다. |1| 2019-08-15 유재범 3393
22506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5-11 장병찬 1,6910
22586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22-09-12 주병순 1,6910
213136 “경제발전만 바라보지 말고 아시아 정신문화 이끌어야” - <경기일 ... 2017-08-08 박희찬 1,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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