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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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83 북한에술단 옷갈아입기 변신~ 2012-03-09 허정이 6941
10582 순간 포착 2012-03-09 허정이 6181
10581 종이 공예 2012-03-09 허정이 7481
10580 운동굴욕 2012-03-09 허정이 6230
10578 황당한 말실수 2012-03-09 노병규 9542
10577 고스톱 만세 2012-03-08 조용훈 8090
10576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6| 2012-03-08 노병규 1,5683
10574 노병규 형제님 |5| 2012-03-06 김승배 1,0910
10573 돈을 만드는 예수님 |4| 2012-02-27 민형식 1,5644
10572 [재탕]오목게임 |2| 2012-02-23 김종업 2,3683
10570 시간있으세요? |2| 2012-02-17 원두식 1,9756
10567 웃기긴 한데...^^ 2012-02-08 김용창 1,5463
10566 남자친구와 남편의 차이 2012-02-08 박소영 1,7711
10563 지하철역명 (驛名) 에담긴 이야기 |1| 2012-02-01 원두식 1,8354
10562 내연녀가 된 사연.. 2012-01-31 송영경 2,1023
10561 너무나 신기한 마술 2012-01-31 노병규 1,5424
10560 웃음 보따리 끌러유 |2| 2012-01-29 노병규 1,9593
10559 거기 선녀실이죠~~ 응 2012-01-29 노병규 1,3881
10557 사자의 굴욕^^ 2012-01-27 김용창 2,1255
10556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2012-01-27 노병규 1,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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