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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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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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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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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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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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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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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77
"예’는 ‘의(義)’와도 같다.
|1|
2012-06-18
원두식
462
3
71182
요구가 아니라 바람이다
|1|
2012-06-18
강헌모
457
3
71194
아름다운 섬, 제주
|1|
2012-06-19
노병규
598
3
71217
두 개의 저울
2012-06-20
원근식
470
3
71222
기쁨은 .. (2)
2012-06-20
강헌모
476
3
71224
당신은 행복을 만드는 마술사
2012-06-20
김영식
604
3
71239
홍신부님께(안중근열사의 옥중서간)
2012-06-21
김영식
384
3
7128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2|
2012-06-23
마진수
428
3
71281
♣ 세 종류의 인생 ♣
|1|
2012-06-23
마진수
513
3
71299
꽃이 있는 오륙도
|2|
2012-06-24
노병규
413
3
71339
가장 행복한 사람
|2|
2012-06-26
강헌모
653
3
71356
금계국이 아름다운 곳
|3|
2012-06-27
노병규
629
3
71365
행복 연습하기
2012-06-28
원두식
519
3
71382
영감님이란 호칭.
2012-06-29
원두식
565
3
71405
간섭과 변화
2012-06-30
강헌모
367
3
71412
마음자리...[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2-06-30
이미경
449
3
71417
참으로 짜증나는 법칙들
2012-07-01
원두식
399
3
71425
항상 고마운 사람
|3|
2012-07-01
노병규
683
3
71445
7월 8일 - 성 김대건 신부님을 기억하는 날
2012-07-02
김영식
556
3
71457
인동초
|1|
2012-07-03
노병규
2,552
3
71476
포옹
|2|
2012-07-04
노병규
635
3
71477
+ 삶에 관한 물음
2012-07-04
원두식
578
3
71479
구리 한강 시민공원
|3|
2012-07-04
노병규
2,551
3
71481
개 이야기
|1|
2012-07-04
강헌모
625
3
71522
이곳을 떠나면서 ~~@@
|3|
2012-07-07
노병규
2,497
3
71546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1|
2012-07-09
김현
550
3
71577
나의 기도
2012-07-11
강헌모
588
3
7159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7-12
이미경
663
3
71596
성공하는 사람은 버릴 때를 안다
2012-07-12
강헌모
2,502
3
71628
묵주기도의 힘
|1|
2012-07-14
강헌모
2,504
3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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