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127 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1| 2011-04-04 노병규 4533
60125 ♣ 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 ♣ 2011-04-04 김현 3624
60124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2011-04-04 김효재 3503
60123 너를 보듯 2011-04-03 허정이 2732
60122 pr.4간부 직책교육 2011-04-03 이용성 4291
60121 들꽃 같은 여인 2011-04-03 박명옥 4121
60120 *** 진실하지 않으면 문은 닫힌다 *** 2011-04-03 김정현 3791
60118 *** 이웃 사랑 *** |1| 2011-04-03 김정현 4080
60119     RE;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4| 2011-04-03 김영식 3574
60117 친구여 우리 늙으면 이렇게 사세나 |2| 2011-04-03 김영식 5294
60116 봄! 전령사 생강나무꽃.....! 2011-04-03 박명옥 4231
60113 빛의 자녀답게 용서하며 살아갑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4-03 노병규 3542
60111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퍼온글) 2011-04-03 이근욱 3772
60110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내리지목"에서 겸손을! |1| 2011-04-03 박선우 3706
60109 문제아는없고 문제부모만있다 2011-04-03 박명옥 4461
60106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전동기신부님] 2011-04-03 이미경 3782
60105 중남미 꾸스코 - 산또 도밍고 성당 2011-04-03 노병규 8692
60103 老年四苦(노년사고) 2011-04-03 박명옥 4753
60102 광릉요강꽃 & 아네모네 2011-04-03 노병규 9713
60098 무지개는 비 온 뒤에만 떠오른다 2011-04-03 박명옥 1,1640
60097 롱샹 성당 (프랑스 동부의 작지만 아름다운 성당) |2| 2011-04-03 김미자 3,34412
60096 하느님과 하나님 2011-04-03 김미자 1,2358
60095 이 봄을 그대와 함께 2011-04-03 노병규 2,5953
60094 내 안에 많은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1-04-03 노병규 4092
60093 사랑은 커피 향기를 타고 2011-04-03 노병규 3284
60091 진정한 마음의 친구 2011-04-03 김영식 4033
60090 아버지의 봄 2011-04-03 김영식 3274
60089 서울에 활짝 핀 목련 꽃 2011-04-02 박명옥 4361
60087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밤송이 신부 2011-04-02 노병규 5253
60086 오늘 하루도 / 이해인 |1| 2011-04-02 김효재 4412
60085 어느 소나무 가르침 |2| 2011-04-02 박명옥 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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