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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6259	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2009-09-20	황일영	497	1
46262	Re: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5\|	2009-09-20	김미자	2,023	5
46274	Re:한국의 세번째 사제는? \|1\|	2009-09-21	배봉균	344	5
46419	비도 오고 너도 오니 / 이해인 \|1\|	2009-10-01	노병규	497	4
46696	가을 편지 \|1\|	2009-10-15	신영학	497	2
4673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건 \|1\|	2009-10-17	조용안	497	4
47126	Love Story..중..Snow Frolic (눈싸움) \|3\|	2009-11-07	노병규	497	5
47203	♤천년왕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2	박명옥	497	2
47866	너무나 긴 어두운 터널 \|1\|	2009-12-19	노병규	497	3
47986	시편 말씀 사탕 \|1\|	2009-12-24	김중애	497	2
48136	사랑의 기도	2009-12-30	마진수	497	1
48660	당신은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1\|	2010-01-26	원근식	497	6
49895	Via Dolorosa / 십자가의 길 \|3\|	2010-03-18	노병규	497	7
51693	귀머거리 두꺼비 \|1\|	2010-05-18	노병규	497	3
52371	유월의 숲	2010-06-11	신영학	497	3
53035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1\|	2010-07-07	조용안	497	3
54324	생명 \|2\|	2010-08-20	노병규	497	2
55578	목적 가치와 도구 가치	2010-10-12	김효재	497	2
55658	아버지 마음	2010-10-15	장홍주	497	2
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10-30	노병규	497	4
57152	여보게 친구들 이 한해도 저무네 \|1\|	2010-12-17	노병규	497	2
57667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1-03	이근욱	497	2
5776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들..!	2011-01-06	노병규	497	2
57783	이래서 아직은 살만합니다 \|1\|	2011-01-07	노병규	497	5
58127	애잔한 사랑 \|3\|	2011-01-20	김영식	497	3
58564	어느 소방관의 기도 \|2\|	2011-02-05	김영식	497	3
58890	중년의 외로움	2011-02-18	노병규	497	4
59265	아침 이슬과 같은 말...[전동기신부님]	2011-03-05	이미경	497	2
60258	항복도 축복이라는 말씀은 좀 \|2\|	2011-04-08	김정자	497	0
60583	좁은 문 넓은 마음/이해인수녀님.	2011-04-22	박명옥	497	3
60665	Adam의 너무나 귀한 50년대 컬러사진들-1	2011-04-25	김영식	497	2
60715	♣ 봄은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 우리 집 천연방향제 \|2\|	2011-04-27	김미자	49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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