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318 에델바이스 |1| 2012-03-19 임성자 4957
69736 ♡ 엄마 지갑은 왜 만지니 |1| 2012-04-08 노병규 4956
70175 ** 우산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 |1| 2012-04-30 원두식 4951
70334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2012-05-06 김현 4952
70474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2| 2012-05-13 원두식 4952
70624 지천에 널린 행복 2012-05-21 노병규 4956
71159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1| 2012-06-17 강헌모 4952
71491 연약함을 위한 기도 2012-07-05 도지숙 4950
71909 내 마음에 살아 있는 편지 몇 개 |3| 2012-08-02 강헌모 4955
72896 아픔도 사랑이야 2012-09-27 허정이 4952
73141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디. |1| 2012-10-10 원두식 4951
73767 친구야 !! 약속할께... |1| 2012-11-10 노병규 4953
749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01-07 김현 4953
77050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1| 2013-04-29 노병규 4953
77434 귀한 인연이기를 / 법정 스님. 2013-05-17 김영식 4952
78787 특별한 음악피정'참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합니다~~~^^* |1| 2013-08-04 맹영석 4950
78950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2013-08-15 강헌모 4951
7999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2| 2013-11-04 강태원 4952
81193 ☆하루...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09 이미경 4953
81713 눈이 왔습니다 |2| 2014-04-06 김근식 4950
81976 사색 산책 ? 2014-05-08 강헌모 4951
92950 [영혼을 맑게] 자식을 위한다면... 2018-07-01 이부영 4952
96422 시민사회, 정부의 대북정책 전면 전환 촉구 2019-11-16 이바램 4950
100436 용서 |1| 2021-12-17 이경숙 4951
102113 †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2-08 장병찬 4950
102581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4950
5001 [중요한 것을 찾고 있는가?] 2001-11-03 송동옥 49413
5670 가슴앓이 속병 이야기 2002-02-15 이풀잎 4949
5831 커피 한 잔의 즐거움! 2002-03-12 배군자 49413
6100 가진 사랑과 주는 사랑.. 2002-04-18 최은혜 4948
82,461건 (1,242/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