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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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845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2011-03-25 김미자 4385
59844 마리아님들~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당신의 '예'가... |5| 2011-03-25 김미자 4565
59841 ‘우리 모두가 형제자매다’ - 밤송이 신부 2011-03-25 노병규 3485
59840 사순특강 1 - 이상원 사도요한 신부(봉사의 영성) 2011-03-25 노병규 4761
59839 젊어서와 늙어서 2011-03-25 노병규 4173
59838 ♣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2| 2011-03-25 김현 3672
59837 세월(歲月) 2011-03-24 신영학 2901
59836 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2011-03-24 김미자 3706
59835 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 2011-03-24 김미자 4195
59834 *** 하느님 섭리에 온전히 의탁 *** 2011-03-24 김정현 2851
59833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1-03-24 박명옥 5273
59824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펌 2011-03-24 이근욱 4861
59822 마음이 열린 사람의 말 2011-03-24 박명옥 4591
59818 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1-03-24 박명옥 4484
59817 걸 수 없는 전화 |2| 2011-03-24 노병규 5022
59814 노루귀의 사랑 2011-03-24 박명옥 3392
59811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웁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3-24 노병규 4033
59807 백 년만에 볼 수 있다는 흰고래 구름 2011-03-24 박명옥 4072
59805 군산 미룡동 신비로운 장미pr.순방 2011-03-24 이용성 2821
59804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2| 2011-03-24 김영식 4515
59803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2011-03-24 노병규 3584
598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신부 2011-03-24 노병규 4704
59801 우연 그리고 인연 |1| 2011-03-24 노병규 4674
59797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1-03-24 김효재 3491
59796 ***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 합니다. *** |2| 2011-03-23 김정현 2452
59795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 2011-03-23 박명옥 4901
59793 허울을 벗어 버리듯 |1| 2011-03-23 허정이 2923
59792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1| 2011-03-23 마진수 3492
59791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2011-03-23 마진수 3212
59790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 밤송이 신부님 |1| 2011-03-23 노병규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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