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82 십자가의 길 |5| 2011-03-09 김영식 4694
59381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이채시인글 2011-03-09 이근욱 3703
59379 ♣ 3월의 바람 속에 ♣ 2011-03-09 김현 3736
59377 재의 수요일 - 깊이 사랑을 나누며 |2| 2011-03-09 노병규 4992
59376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 2011-03-09 노병규 4592
59375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2011-03-09 박명옥 5881
59374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11-03-09 박명옥 4212
59373 강천사 복수초 2011-03-09 박명옥 3791
59372 재의 수요일 아침에 / 이해인 수녀님 2011-03-09 김미자 6798
59371 재의 수요일에 / 박장원 신부님 |1| 2011-03-09 김미자 4879
59367 봄 일기 / Sr. 이해인 2011-03-09 노병규 4123
59366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11-03-09 노병규 4072
59365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1-03-09 노병규 3722
59363 비우면 행복하리 (퍼온글) 2011-03-09 이근욱 4681
59361 어머니의 한쪽 눈... 2011-03-08 마진수 4161
59360 누군가 너무 그리워질 때 / 법정스님 2011-03-08 마진수 4953
59359 자신감을 회복하신 88세 노친의 새 출발 2011-03-08 지요하 4061
59358 그리스도論/마리아론 29회 2011-03-08 김근식 6811
59357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 2011-03-08 김영완 3652
59356 단식과 금육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4840
59355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3731
59354 한미 FTA 2011-03-08 김근식 2381
59352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름다운 사랑! 2011-03-08 박선우 4824
59351 입 조심 2011-03-08 박명옥 6520
5935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2011-03-08 박명옥 6434
59349 성 요셉을 기리며 - Sr.이해인 2011-03-08 노병규 5115
59348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08 박명옥 4931
5934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사람 2011-03-08 박명옥 4432
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03-08 노병규 6253
59341 2010년 선정된 Best Mail 2011-03-08 노병규 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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