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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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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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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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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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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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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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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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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1
좋은 말로 좋은 인연을
|1|
2012-09-07
원근식
382
3
72527
장대비
2012-09-07
강헌모
356
3
72554
십자가를 진 사람들
|1|
2012-09-08
노병규
555
3
72565
마음을 비우라고//Sr.이해인
|2|
2012-09-09
김영식
453
3
72583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Jesus Trail) 도보순례 여정 ( ...
|1|
2012-09-10
노병규
2,581
3
72584
늙은 사내의 시 (時)
2012-09-10
강헌모
479
3
72597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2-09-11
원근식
450
3
72632
백일홍나무 (배롱나무)
|2|
2012-09-13
노병규
772
3
72652
빈 마음 - 법정 스님
2012-09-14
노병규
1,015
3
72653
오래된 기도
|2|
2012-09-14
강헌모
571
3
72668
만두가게 부부
|3|
2012-09-15
노병규
550
3
72678
살아서 극락 가는길
|2|
2012-09-15
원두식
507
3
72689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1|
2012-09-16
강헌모
415
3
7269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人生
2012-09-16
김영식
508
3
72699
인생의 그림
|2|
2012-09-17
노병규
510
3
727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2-09-17
김현
594
3
72731
당신을 경외합니다
|1|
2012-09-18
원두식
340
3
7274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1|
2012-09-19
김현
395
3
72741
명품 대접 받기
|2|
2012-09-19
김영식
466
3
72755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들
|1|
2012-09-20
김영식
403
3
72768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
2012-09-21
원근식
369
3
72781
조용한 장례
2012-09-21
강칠등
502
3
72791
당신의 화장대를 보다
2012-09-22
김영식
542
3
72797
토닥토닥...[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22
이미경
356
3
72829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2012-09-24
원근식
563
3
72840
이제민 신부, "성직자들의 의식이 먼저 깨어나야" (담아온 글)
|2|
2012-09-24
장홍주
655
3
72845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2012-09-25
김영식
413
3
72846
10월의 기도
2012-09-25
김현
428
3
72850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2012-09-25
강헌모
351
3
72864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12-09-26
원두식
6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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