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72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한 사람이 되었다. 2021-01-13 김대군 1,3810
146074 2021년 4월 7일[(백)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2021-04-14 김중애 1,3810
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 ... 2021-04-15 최원석 1,3813
150460 특별한 행복 2021-10-20 김중애 1,3814
151766 신(神)의 한 수(手)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攝理) 안에 있다 ... |1| 2021-12-23 김명준 1,3816
15203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8| 2022-01-04 조재형 1,38113
153394 *다시, *다시~ (마르10,1-12) |1| 2022-02-25 김종업로마노 1,3810
155891 <사람이 말로 된다는 것> |1| 2022-06-24 방진선 1,3811
4199 그리스도와 우리 그리고 붓다 2002-10-29 이풀잎 1,3809
6707 복음산책(사순4주간 월요일) 2004-03-22 박상대 1,38013
6896 ♣하느님께 사랑받는 세속♣ 2004-04-21 조영숙 1,3808
6970 초기의 아름다움이 물거품으로 2004-05-01 박영희 1,3808
8360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자캐오 (연중 제 31주일) |23| 2004-10-30 이현철 1,3809
9279 (259)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5| 2005-01-31 이순의 1,3807
11370 용서 하소서 |2| 2005-06-22 이재복 1,3800
15071 "삶은 전쟁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 2006-01-19 김명준 1,3804
22857 폭군(暴君) 네로(Nero)의 월계관(月桂冠) |6| 2006-11-28 배봉균 1,38010
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10-19 이미경 1,38013
30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7-10-19 이미경 3761
39329 네 아버지게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08-09-23 박명옥 1,3801
40829 사랑에 대한 단상 ....... 이해인 수녀님 |8| 2008-11-11 김광자 1,3806
4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8-11-25 이미경 1,38017
84781 ♡ 소리 없는 변화/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10-29 김세영 1,3808
87914 정주(定住)의 대가(大家) -성(聖) 요셉 예찬(禮讚)- 이수철 ... |7| 2014-03-19 김명준 1,38016
88583 부패한 지도층 어른들은 무섭시요. |3| 2014-04-17 이기정 1,38011
95529 ♡ 주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3-25 김세영 1,38012
99669 10.7수.♡♡♡ 기도하는 법.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5-10-07 송문숙 1,38010
106577 9.9.금. ♡♡♡ 내 걱정 하지마!.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6-09-09 송문숙 1,3805
107992 ■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꼭 체험을 / 연중 제32주간 ... |1| 2016-11-10 박윤식 1,3802
108225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모셔가시오 - 윤경재 요셉 |5| 2016-11-22 윤경재 1,3805
111036 3.27.♡♡♡ 구원을 부른 고통 - 반 영억 라파엘신부. |4| 2017-03-27 송문숙 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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