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4일 (일)
(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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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212 4.20.“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 ... 2021-04-19 송문숙 1,7381
14621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 2021-04-19 강만연 1,3162
1462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 |4| 2021-04-19 김백봉 2,1985
146209 ■ 벤야민 지파의 회복[10] / 부록[2] / 판관기[30] |5| 2021-04-19 박윤식 1,5030
146208 하느님의 빵 |1| 2021-04-19 김대군 1,2771
146207 부활 제3주간 화요일 |7| 2021-04-19 조재형 2,3927
1462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2| 2021-04-19 김동식 1,2741
14620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 2021-04-19 주병순 1,4300
146204 <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 2021-04-19 방진선 1,2251
146203 하느님의 뜻(말씀)을 먹어 하늘이 되고 (요한6,22-29) 2021-04-19 김종업 1,4281
146202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1| 2021-04-19 최원석 1,2491
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 |2| 2021-04-19 강만연 1,3985
146200 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 |1| 2021-04-19 이정임 1,4274
146199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 2021-04-19 강헌모 9602
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1| 2021-04-19 강만연 1,6133
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2021-04-19 김중애 1,8612
146196 피의 계약 2021-04-19 김중애 1,7961
146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4.19) 2021-04-19 김중애 1,6362
146194 2021년 4월 19일[(백) 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21-04-19 김중애 9160
1461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5) ‘21.4.19. ... 2021-04-19 김명준 1,0332
146192 파스카의 삶 -하늘로부터, 위로부터, 영에서 태어난 삶- 이수철 ... |3| 2021-04-19 김명준 1,8098
1461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22-29/부활 제3주간 월요일) 2021-04-19 한택규 1,1950
146189 [부활 제3주간 월요일] 하느님의 일은 너희가 믿는 것. (요한6 ... 2021-04-19 김종업 1,1261
14618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 여섯째 날 ... 2021-04-19 박경수 1,3460
146187 4.19.“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 |1| 2021-04-18 송문숙 1,3296
14618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2| 2021-04-18 김동식 1,2390
146185 ■ 벤야민 지파의 복권[9] / 부록[2] / 판관기[29] 2021-04-18 박윤식 1,2081
1461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가 하느님임을 믿으면 벌 ... |4| 2021-04-18 김백봉 1,8507
146183 성경에 이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21-04-18 주병순 9230
146182 하느님의 일 2021-04-18 김대군 1,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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