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9일 (금)
(녹)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733 3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태 28, 1-10 묵상/ 빈 무덤 |6| 2008-03-22 권수현 6446
34739 [ 스크랩] * 프랑스 아름다운 마을 스트라스부르(Strassbu ... |6| 2008-03-22 최익곤 7846
34741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 2008.3.22 부활 ... |4| 2008-03-22 김명준 8076
34744 펌 - (45) 사랑의 표시 |4| 2008-03-22 이순의 7286
34746 사진묵상 - 예수님의 직업 |3| 2008-03-22 이순의 8416
34749 [변화되신 예수님/예수 부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19| 2008-03-23 김문환 5836
34755 부활 축하드립니다 ♬~ 알렐루야~♪ |6| 2008-03-23 노병규 7516
34772 새 빛으로 |10| 2008-03-23 이재복 6186
34793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3| 2008-03-24 최익곤 8266
34822 사진묵상 - 희망 |2| 2008-03-25 이순의 5586
34823 감사 |10| 2008-03-26 김광자 6476
34833 ◆ 주님은 한심했겠어요 ㅣ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26 노병규 6436
34842 '길동무(道伴) 예수/ 강영구 신부님 |1| 2008-03-26 정복순 6416
34853 봄 소식 |6| 2008-03-26 이재복 5336
34871 [영적인 선물] |6| 2008-03-27 김문환 6096
34878 (423) (수필2) 시간을 찾아서 |20| 2008-03-27 유정자 7236
34883 노부부의 하소연 |4| 2008-03-28 최익곤 8316
34915 [우리를 아시는 하느님] |4| 2008-03-29 김문환 6146
34917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5| 2008-03-29 최익곤 5456
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1| 2008-03-29 진장춘 7616
34933 [인내의 이유] |3| 2008-03-29 김문환 8226
34935 ◆ 사죄권에서 얻은 사목활동 힌트 l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29 노병규 6426
34938 부 부 (夫 婦) |3| 2008-03-30 최익곤 8386
34944 은총의 샘물인 고해성사 ㅣ 강진기 신부님 |2| 2008-03-30 노병규 7926
34947 [하느님의 뜻] |2| 2008-03-30 김문환 1,2536
34967 이집트 피라미드 (Egypt pyramid) |5| 2008-03-31 최익곤 6096
34968 간절히 기도하는 데 왜 안 들어 주실까? 2008-03-31 진장춘 7526
34992 “너는 복이 될 것이다.”(You will be a blessin ... 2008-04-01 김명준 7046
34997 성지 순례 - '거짓 자아'와 '지향의 순수함.' |3| 2008-04-01 유웅열 6186
35014 4월 2일 야곱의 우물- 요한 3, 16-21 묵상/ 진흙 구덩이 ... |4| 2008-04-02 권수현 6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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