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869 추수의 기쁨 |1| 2012-09-26 노병규 4963
7288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2012-09-27 노병규 5683
72890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2012-09-27 원근식 2,4553
72904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012-09-28 노병규 4833
72910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2012-09-28 김영식 5743
72912 참된 친구 2012-09-28 강헌모 5373
72925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 2012-09-29 노병규 4123
72933 긍정적인 밥 2012-09-29 강헌모 3913
72977 10월의 가르멜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10-01 김영식 4453
73018 참 아름다운 사람 2012-10-03 노병규 8363
73026 아내의 수고 2012-10-03 원두식 4943
73038 내게 좋은 것 |1| 2012-10-03 김영식 5163
73056 한주를 정해진 요일대로 살아보자. 2012-10-05 원두식 4883
73062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 |2| 2012-10-05 강헌모 4143
7307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2-10-06 원근식 3643
73087 아름다운 기도...[Fr.전동기유스티노] 2012-10-06 이미경 3333
73090 삶과 죽음 / 글 : 구 상 |1| 2012-10-07 원근식 3093
73093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012-10-07 강헌모 4023
73095 군인주일에..... 2012-10-07 노병규 3023
73099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2012-10-07 강헌모 4493
73100 두 번 군대 간 남자 |1| 2012-10-07 노병규 6033
73128 "요강" 이야기 2012-10-09 원두식 5913
73137 귀기울이는 사랑 |2| 2012-10-09 강헌모 4963
73146 가을 참으로 예쁘다 2012-10-10 김영식 2,5083
73157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2012-10-11 원근식 3183
73159 마음의 문을 닫지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2012-10-11 김영식 3663
73162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2-10-11 김영식 4183
73181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1| 2012-10-12 원근식 3603
73185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1| 2012-10-12 김영식 5643
73186 사랑 준다는 것은 |4| 2012-10-12 허정이 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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