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6일 (화)
(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835 6.1.기도"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양주 올리베따 ... |1| 2018-06-01 송문숙 1,3800
123854 2018년 9월 29일(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 2018-09-29 김중애 1,3800
1253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2 현세 사물의 사용) 2018-11-22 김중애 1,3801
125880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2018-12-10 김중애 1,3804
12619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1| 2018-12-22 최원석 1,3801
126245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2018-12-24 주병순 1,3801
126412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18-12-29 김중애 1,3803
127083 하느님 나라의 실현 -평화와 치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4| 2019-01-26 김명준 1,3809
127328 [교황님미사강론]제34회 세계청년대회 파나마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 ... 2019-02-04 정진영 1,3800
127979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 2019-03-02 강만연 1,3800
128738 과월절 전 금요일 아침 2019-04-02 박현희 1,3800
129031 솔로몬의 마을 네거리에서 전도 2019-04-15 박현희 1,3800
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8) 2019-08-18 김중애 1,3804
13312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5. 최후의 방법 ... |2| 2019-10-11 정민선 1,3801
133432 [연중 제29주간 토요일]무화과나무 비유 (루카13,1-9) 2019-10-26 김종업 1,3800
134140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 2019-11-26 박현희 1,3800
137284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2020-04-03 주병순 1,3800
141985 도란도란 글방/시가서詩歌書(욥기) 2020-11-08 김종업 1,3800
14297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대림 금요일 18일 (마태1,18- ... 2020-12-18 강헌모 1,3803
1437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공동 구속자 ... |1| 2021-01-14 장병찬 1,3800
143807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2021-01-17 김중애 1,3801
146406 부활 제4주간 수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4-27 김대군 1,3800
151732 12월 22일 |5| 2021-12-21 조재형 1,38011
155103 †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 ... |1| 2022-05-16 장병찬 1,3800
156065 지상에서 천국의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03 최원석 1,3806
156536 ■ 5. 알렉산드로스와 요나탄의 맹약 / 요나탄 아푸스[2] / ... |1| 2022-07-26 박윤식 1,3801
2527 21 07 30 금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상단 우측 끝 뼈와 아래 ... 2022-09-23 한영구 1,3800
5306 성서속의 사랑(45)- 설리반선생님의 비밀 2003-08-17 배순영 1,3797
5902 마더 데레사-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2003-11-08 배순영 1,3797
6481 말씀의 전화, 세가지 질문 연중제7주일 다해 2002.2.22 2004-02-14 진연자 1,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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