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945 부자 청년과의 만남 2019-11-18 박현희 1,3860
134140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었고,지금도 하느님의 아들이다." 2019-11-26 박현희 1,3860
134559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2| 2019-12-14 최원석 1,3862
13476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3| 2019-12-22 정민선 1,3862
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1.17) 2020-01-17 김중애 1,3866
135988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2020-02-11 김중애 1,3861
137092 살그래 천사 - 윤경재 2020-03-27 윤경재 1,3862
138014 주변 죽음을 통해서도 가난을 경험함 2020-05-05 김중애 1,3861
13808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요한14:4~7) 2020-05-08 김종업 1,3860
1409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7-9/2020.09.24/연중 제 ... 2020-09-24 한택규 1,3860
142179 평화(平和) 2020-11-15 김중애 1,3861
142317 야곱이 받은 맏아들의 권리는 완전한가? |1| 2020-11-21 이정임 1,3862
142892 12.15.“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양주 올리베따 ... |2| 2020-12-14 송문숙 1,3863
145196 생명평화를 기원하는 엘름댄스 - 후쿠시마 핵사고 10년을 기억하며 2021-03-11 박경수 1,3860
1548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6,22-29/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 2022-05-02 한택규 1,3860
155045 믿음의 눈으로/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 |1| 2022-05-13 김중애 1,3861
156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8) 2022-07-08 김중애 1,3863
15701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탄이 방해하는 첫 번째 기도 ... |1| 2022-08-18 김글로리아7 1,3861
162329 부활 제2주간 금요일 |4| 2023-04-20 조재형 1,3864
1280 어머니 모니카와 아들 아오구스티노 2009-08-28 김근식 1,3860
2189 20 09 16 (수) 평화방송 미사 침과 공기의 물질대사 다스려 ... 2020-11-04 한영구 1,3860
4123 (홍보)2003년도 가톨릭캘린더 2002-10-04 다인디자인 1,3850
4342 요한 2002-12-12 유대영 1,3851
4490 영화를 찍을 때 2003-02-03 문종운 1,3859
4678 소개하고 싶은 아름다운 글(4)기도 2003-03-30 장경희 1,3851
5296 성서속의 사랑(42)- 아니다...! 2003-08-14 배순영 1,3854
5658 속사랑(92)- 홍난파의 사랑 2003-10-11 배순영 1,3855
7261 열등감 |3| 2004-06-16 박용귀 1,3858
7680 (복음산책)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3| 2004-08-12 박상대 1,3859
7893 하느님과 맺는 우정 |13| 2004-09-06 황미숙 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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