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0047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 이해인 |2| 2010-03-24 노병규 4946
51182 ㅡ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ㅡ |1| 2010-04-29 조용안 49414
52865 콩깍지 부부 - 최강 스테파노 신부 |5| 2010-07-01 노병규 4942
53208 좋은 사람 |5| 2010-07-12 김미자 4946
54296 돌을 치운 사람 |1| 2010-08-19 노병규 4945
5433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10-08-20 조용안 4944
5449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2010-08-28 노병규 4944
54961 ♧아름다이 피는 가을꽃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살자고 ♧ |1| 2010-09-16 조용안 4942
56426 인생의 가을 |3| 2010-11-16 임성자 4942
57153 아름다운 동행 2010-12-17 노병규 4944
57476 겨울 제주 - 애월하물, 과물노천탕, 해녀작업장, 한림해변 2010-12-28 노병규 4944
57855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2011-01-10 노병규 4942
57918 겨울바다 2011-01-12 박명옥 4941
58002 2011년 달력 2011-01-15 박명옥 4941
58832 추기경님 떠나신 뒤에야 알았다 2011-02-16 김미자 49410
59029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2011-02-23 김영식 4944
59245 외로운 인생 2011-03-04 박명옥 4941
59538 빚지고 가는 인생길 |1| 2011-03-15 노병규 4942
59710 사람은.... 2011-03-21 김미자 4949
60677 ♣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 |4| 2011-04-26 김현 4943
60715 ♣ 봄은 아름다운 비밀입니다 / 우리 집 천연방향제 |2| 2011-04-27 김미자 4947
60910 사랑은 비교하지않습니다. |2| 2011-05-04 김영식 4945
61212 터키에서 그리스로 2011-05-15 황현옥 4943
62201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펌 2011-06-29 이근욱 4942
68378 잊지 못할 졸업식 2012-01-25 노병규 4943
68609 리노할매! 오늘처럼 눈이오던 날 기억나오? 2012-02-08 이명남 4942
68691 안으로 깊어지는 것들 |3| 2012-02-13 원근식 4945
69131 아프리카의 말라위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 알렉산더 신부입니다. 2012-03-09 김미자 4946
6930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012-03-19 강헌모 4941
69333 겸손은 보배요 무언 은 평화다 2012-03-20 박명옥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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