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674 마음이 아름다운 자 |2| 2012-11-06 원두식 4603
73686 남을 이기려면 마음으로 이겨라| 2012-11-06 박명옥 4403
73695 그래 달려가마!! 2012-11-07 박창순 3483
73709 나뭇잎 러브레터/가을편지 : Sr.이해인 2012-11-07 김영식 7543
73713 말라위 선교를 위한 사랑의 바자회 2012-11-08 김미자 4253
73737 내 생애 가장 귀한 선물 2012-11-09 원근식 4753
73755 굿뉴스에 와서 글 대하기와 함께함 2012-11-10 강헌모 2893
73764 바쁘다는 것은...Fr.전동기 유스티노 2012-11-10 이미경 4383
73767 친구야 !! 약속할께... |1| 2012-11-10 노병규 4953
73769 소녀야.. 2012-11-10 허정이 2843
73778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 이해인| 2012-11-10 박명옥 4703
73779 상 처 |1| 2012-11-10 유해주 3873
73785 행복을 저울에 달면 |2| 2012-11-11 노병규 4843
73816 ♧ 어느 가난한 부부의 사랑 / 남편이 끄는 손수레 ♧ 2012-11-12 김현 6353
73830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1| 2012-11-13 원두식 5273
73836 성모님께서 찾아 주신 직장 |2| 2012-11-13 강헌모 5113
73839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2-11-13 이근욱 3403
73870 인생의 겨울나기 |2| 2012-11-15 노병규 6813
73887 어느 수사님의 기도문 |1| 2012-11-16 노병규 6913
73894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2| 2012-11-16 강헌모 4413
73909 단디해라. 2012-11-17 원두식 6043
73910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2012-11-17 김영식 5563
73916 삶의 역경을 견디는 힘 2012-11-17 박명옥 6353
73968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 한상봉 지음 2012-11-19 강헌모 3903
73981 해바라기 미소 |2| 2012-11-20 강태원 2943
73982 낙엽이라는 이름만으로 |7| 2012-11-20 강태원 3393
74005 이렇게 산다면 |1| 2012-11-21 원근식 5573
74009 잘 버티세요 2012-11-21 강헌모 5373
74027 어두운 동굴 같은 내 마음 |2| 2012-11-22 강헌모 4583
74045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4| 2012-11-23 황애자 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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