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061 이제는 아름답게 가리다 2012-11-24 강태원 2913
74084 정지용 신부의 수단에서 온 편지 - 다이나믹 수단 2012-11-25 노병규 4463
74112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합니다 2012-11-26 김영식 2,4933
74122 이 가을에는 .. |3| 2012-11-27 강태원 3593
74129 만나야 할 10명의 사람 유형 2012-11-27 김영식 2,5003
74143 행복잎은, 2012-11-28 김중애 3943
74158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준 메모장에 2012-11-29 원두식 5413
74160 따지지 않는다 2012-11-29 노병규 5103
74216 |2| 2012-12-02 강태원 2783
74238 사는 것이 영성이다 - 강석진 신부 |1| 2012-12-03 노병규 5813
74263 달이 아무리 밝아도.. 2012-12-04 강태원 3863
74279 그리움의 신화(神話) |2| 2012-12-05 강태원 3563
74284 용서의 계절 - Sr.이 해인 |1| 2012-12-05 김영식 5793
74298 찔레꽃이 피면.. 2012-12-06 강태원 3563
74322 툭 하면 하느님 탓! (2) - 강석진 신부 |1| 2012-12-07 노병규 5363
74324 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 |1| 2012-12-07 원근식 4413
74346 종소리.. |2| 2012-12-08 강태원 3053
74351 병어 한 마리 2012-12-08 노병규 5133
74372 묵주 반지 |2| 2012-12-09 노병규 6103
74376 겸손은 만물의 미덕 2012-12-09 원근식 3893
74389 노숙인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노숙인 합창단 ‘꽃동네 채움 합창단’ 2012-12-10 노병규 5373
74417 삶의 길에서 바라본 인생 2012-12-11 원근식 5023
74423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2-12-11 마진수 4093
74457 두려움을 이기고 시도해 보라 |2| 2012-12-13 강헌모 4743
74458 언제나 잡아두고 싶은 시간/법정스님 2012-12-13 김영식 6003
74465 I Don't Know How To Love Him 2012-12-14 강태원 3433
74468 나는 건강하다, 걱정하지 마라... |1| 2012-12-14 노병규 5513
74473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1| 2012-12-14 김현 4443
74495 ''고요한 밤 성당'' 을 아시는지요? |1| 2012-12-15 김영식 6293
74507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후고 형제가 남긴 글 2012-12-16 노병규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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