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831 살아가는 이야기... |5| 2008-06-18 유금자 4955
38228 가을 비 |2| 2008-08-25 신영학 4953
38297 침묵에 이르는 길-겸손 |1| 2008-08-28 조용안 4953
40423 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3| 2008-12-04 김미자 4958
40832 “예수님, 휴가 감사합니다”(1)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 2008-12-22 노병규 4959
40865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4| 2008-12-23 원종인 4956
41538 눈 오는 날 |6| 2009-01-24 김미자 4959
41922 스위스의 농촌풍경 2009-02-12 노병규 4954
42014 아내의 마음 2009-02-16 마진수 4951
42266 냉이 꽃 - 이해인 |1| 2009-03-01 노병규 4955
45180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 |1| 2009-07-28 노병규 4956
46595 천국에서 날아온 김수환 추기경 편지...[전동기신부님] 2009-10-10 이미경 4953
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1| 2009-11-04 노병규 4953
48178 ♣ Happy New Year / ABBA ♣ ((팝송)) |1| 2010-01-01 박호연 4953
48728 지금은 아픔과 고통뿐 일 지라도 |2| 2010-01-29 김미자 4959
48732 무거워질수록 가벼워진다... |1| 2010-01-29 이은숙 4951
48819 '고통의 학교'에서 수련을 받고 부르는 희망 |4| 2010-02-02 김미자 49511
49964 습관 때문에 |4| 2010-03-20 노병규 4957
50549 좋은 사람만이 지닌 여덟 가지 마음 |1| 2010-04-08 노병규 4954
51182 ㅡ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ㅡ |1| 2010-04-29 조용안 49514
51694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2| 2010-05-18 노병규 4953
51701 내 마음의 수채화 |1| 2010-05-18 조용안 4955
51905 ♠ 세 가지 주머니 ♠ |2| 2010-05-25 김미자 4956
52865 콩깍지 부부 - 최강 스테파노 신부 |5| 2010-07-01 노병규 4952
53208 좋은 사람 |5| 2010-07-12 김미자 4956
53988 자신을 존중하라. [허윤석신부님] |1| 2010-08-06 이순정 49518
54121 ♣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 2010-08-11 김현 4953
54397 Imagine(상상) |3| 2010-08-23 김미자 4956
54693 내 마음 2010-09-06 허정이 4952
56337 순례자의 기도 -Sr.이해인 2010-11-12 노병규 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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