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835 가장 의미있는 사순시기 2011-03-24 김미자 4195
59834 *** 하느님 섭리에 온전히 의탁 *** 2011-03-24 김정현 2851
59833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1| 2011-03-24 박명옥 5273
59824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펌 2011-03-24 이근욱 4881
59822 마음이 열린 사람의 말 2011-03-24 박명옥 4591
59818 들꽃이 장미 보다 아름다운 이유 2011-03-24 박명옥 4494
59817 걸 수 없는 전화 |2| 2011-03-24 노병규 5022
59814 노루귀의 사랑 2011-03-24 박명옥 3392
59811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웁시다 - 밤송이 신부 2011-03-24 노병규 4033
59807 백 년만에 볼 수 있다는 흰고래 구름 2011-03-24 박명옥 4072
59805 군산 미룡동 신비로운 장미pr.순방 2011-03-24 이용성 2821
59804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2| 2011-03-24 김영식 4515
59803 한 송이 봄꽃을 그대에게 2011-03-24 노병규 3624
5980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송봉모 신부 2011-03-24 노병규 4734
59801 우연 그리고 인연 |1| 2011-03-24 노병규 4694
59797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1-03-24 김효재 3491
59796 ***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 합니다. *** |2| 2011-03-23 김정현 2452
59795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 2011-03-23 박명옥 4911
59793 허울을 벗어 버리듯 |1| 2011-03-23 허정이 2923
59792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1| 2011-03-23 마진수 3492
59791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2011-03-23 마진수 3212
59790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 밤송이 신부님 |1| 2011-03-23 노병규 4034
59789 세계의 명화 : 르네상스 시대 . 라파엘로 75 회 2011-03-23 김근식 2272
59788 성가 + 음악사 23 회 2011-03-23 김근식 2372
59787 이정표 / 빌헤름 뮐러 |2| 2011-03-23 김영식 3886
59786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9 회 2011-03-23 김근식 2652
59785 ♡ 사랑의 빚을 갚는 법 ♡ 2011-03-23 김미자 5638
59784 물향기수목원에서 만난 동백꽃 2011-03-23 박명옥 5702
59781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2011-03-23 박명옥 5191
59779 첫마음을 찾아서 |2| 2011-03-23 노병규 4333
82,909건 (1,247/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