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05-06 노병규 1,38323
49057 성 요한 드 브레뵈프 사제 순교자의 「영적 수기」에서 2009-09-12 장병찬 1,3832
49683 연중 제 27주일 -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 ... |1| 2009-10-07 박명옥 1,3838
63005 3월 2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11-03-22 노병규 1,38322
63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1-04-12 이미경 1,38324
9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09-30 이미경 1,38314
104583 5.28.토. ♡♡♡ 마음이 굽으면 큰일이다. - 반영억 라파엘 ... |1| 2016-05-28 송문숙 1,38310
110697 되질하는 그대로 받는다 - 윤경재 요셉 |10| 2017-03-13 윤경재 1,38311
116112 모국어---- 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7-11-12 김용대 1,3830
11698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6 성모성심( ... |3| 2017-12-22 김리다 1,3831
118278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2/1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13 신현민 1,3831
123331 손을 뻗어라. |1| 2018-09-10 최원석 1,3831
12337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 부르심 앞에 ... 2018-09-11 김중애 1,3832
123417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사랑의 의무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09-13 강헌모 1,3830
123854 2018년 9월 29일(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 ... 2018-09-29 김중애 1,3830
126412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18-12-29 김중애 1,3833
12658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19-01-05 김중애 1,3833
1271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토마스 아퀴나스 ... |2| 2019-01-27 김동식 1,3831
12738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가까이 있는 존재일수록 더 각별한 예 ... 2019-02-06 김중애 1,3831
12771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 2019-02-19 최원석 1,3834
129031 솔로몬의 마을 네거리에서 전도 2019-04-15 박현희 1,3830
130137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 |1| 2019-06-02 최원석 1,3833
130421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1| 2019-06-16 최원석 1,3833
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019-07-16 주병순 1,3830
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4) 2019-08-14 김중애 1,3835
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08-19 김중애 1,3833
13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23) 2019-09-23 김중애 1,3837
132765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8| 2019-09-25 조재형 1,38311
13312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5. 최후의 방법 ... |2| 2019-10-11 정민선 1,3831
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 2019-11-21 최원석 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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