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355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의 모범은 오직 예수 ... |3| 2020-02-26 정민선 1,3531
137130 전대사 후 1년 동안 고해소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 2020-03-28 강만연 1,3530
140968 지금 나의 신앙은 추락하고 있지는 않은지? |1| 2020-09-24 강만연 1,3531
14160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 |2| 2020-10-22 김동식 1,3530
141812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마태 ... 2020-11-01 김종업 1,3530
142655 [대림 제2주일]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마르1,1-8) 2020-12-06 김종업 1,3530
1447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 2021-02-23 최원석 1,3532
146454 역사는 하느님의 뜻(救贖)으로 흘러간다. (요한13,16-20) ... 2021-04-29 김종업 1,3532
15298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2-02-10 주병순 1,3530
15424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김상우 바오로 신부) |1| 2022-04-06 김종업로마노 1,3532
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14) |1| 2022-06-14 김중애 1,3535
156597 30 연중 제17주간 토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7-29 김대군 1,3531
4268 사람의 목숨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2002-11-16 정병환 1,3522
4610 의{義}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03-13 은표순 1,3525
5311 복음산책 (연중20주간 화요일) 2003-08-18 박상대 1,35210
5332 성서속의 사랑(49)- 사람이 꽃보다 2003-08-21 배순영 1,3525
6744 ♣ 죄 없는 자 ♣ 2004-03-28 조영숙 1,3526
7159 복음산책(성 유스티노 순교자) 2004-06-01 박상대 1,35215
7788 (복음산책) 마지막 불행선언 (6,7) 2004-08-24 박상대 1,3528
7884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 |1| 2004-09-05 박용귀 1,35211
45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9-04-02 이미경 1,35220
49636 내 곁에 머물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05 박명옥 1,3527
88339 튜우립을 통해 본 내 모습 |3| 2014-04-06 이정임 1,3523
96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05-04 이미경 1,3528
96841 † 십자가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2코린4,12; 1베드2,23 ... |4| 2015-05-18 윤태열 1,3522
100211 ♣ 11.3 화/ 내 삶의 우선순위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5-11-02 이영숙 1,3528
109666 170127 - 연중 제3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2| 2017-01-27 김진현 1,3523
109731 1.30.♡♡♡ 새 삶의 시작 - 반 영억 라파엘신부. |3| 2017-01-30 송문숙 1,3525
109752 1.31.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ㅡ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7-01-31 송문숙 1,3521
114458 그들은 예수님을 그 벼랑까지 끌고 2017-09-04 최원석 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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