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화)
(녹)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533 꿈을 이뤄주는 사랑 |1| 2010-03-05 조용안 4942
49964 습관 때문에 |4| 2010-03-20 노병규 4947
50047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 이해인 |2| 2010-03-24 노병규 4946
53208 좋은 사람 |5| 2010-07-12 김미자 4946
5433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10-08-20 조용안 4944
5449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 2010-08-28 노병규 4944
54673 아름다웠던 세월...[전동기신부님] |1| 2010-09-05 이미경 4945
54931 삶은 섬이다 |3| 2010-09-15 김미자 4946
54961 ♧아름다이 피는 가을꽃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며 살자고 ♧ |1| 2010-09-16 조용안 4942
55352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 |1| 2010-10-03 노병규 4945
55493 단돈 천원의 무한한가치 |4| 2010-10-08 김영식 4943
56426 인생의 가을 |3| 2010-11-16 임성자 4942
57153 아름다운 동행 2010-12-17 노병규 4944
57476 겨울 제주 - 애월하물, 과물노천탕, 해녀작업장, 한림해변 2010-12-28 노병규 4944
57855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2011-01-10 노병규 4942
57918 겨울바다 2011-01-12 박명옥 4941
58002 2011년 달력 2011-01-15 박명옥 4941
58832 추기경님 떠나신 뒤에야 알았다 2011-02-16 김미자 49410
59029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2011-02-23 김영식 4944
59245 외로운 인생 2011-03-04 박명옥 4941
59538 빚지고 가는 인생길 |1| 2011-03-15 노병규 4942
59710 사람은.... 2011-03-21 김미자 4949
61800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 |2| 2011-06-11 노병규 4948
62201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펌 2011-06-29 이근욱 4942
63655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3| 2011-08-17 김영식 4946
64503 죽어서 십자가가 된 나무! <예은목> |6| 2011-09-11 김영식 4946
64504     양근성지 십자가상 |3| 2011-09-11 노병규 3184
64883 연잎의 지혜 - 법정스님 |1| 2011-09-21 노병규 4946
65881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2011-10-20 박명옥 4941
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2-01-12 김영식 4945
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1| 2012-01-13 황지영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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