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762 인과의법칙 - 성철스님 법어집 중에서 - |1| 2008-11-04 박명옥 4936
40064 늦가을의 수채화 2008-11-18 정순택 4935
40554 소원 |4| 2008-12-11 노병규 4938
40671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2| 2008-12-15 조용안 4934
4072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2008-12-18 원근식 4936
42779 *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 2009-04-01 마진수 4935
43001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수 신부님] 2009-04-13 박명옥 4932
44187 부족함과 행복함 |1| 2009-06-13 노병규 4936
45023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1| 2009-07-20 김중애 4933
45180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 |1| 2009-07-28 노병규 4936
46615 하늘 냄새를 지닌 좋은 친구 2009-10-11 마진수 4932
47142 형제애...[전동기신부님] 2009-11-08 이미경 4932
4790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 2009-12-20 마진수 4931
48093 여성 공감.....................차동엽 신부님 |1| 2009-12-29 이은숙 4933
49964 습관 때문에 |4| 2010-03-20 노병규 4937
51701 내 마음의 수채화 |1| 2010-05-18 조용안 4935
54121 ♣ 가슴에 묻고 사는 것들 ♣ 2010-08-11 김현 4933
55352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말라 |1| 2010-10-03 노병규 4935
55989 어머니와 미루나무 숲 |1| 2010-10-29 노병규 4932
56396 패티 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1| 2010-11-15 박명옥 4932
56560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 2010-11-22 박명옥 4933
57829 ♣ "내 마음은 그대를 향해" |1| 2011-01-08 이태호 4931
57894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 |2| 2011-01-11 김현 4932
57905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 2011-01-12 노병규 4933
58231 우린 영원한 친구처럼 연인처럼 |1| 2011-01-24 노병규 4933
58817 잊지 못할 설 차례 |2| 2011-02-15 김정자 4932
58891 도둑 형제의 얻갈린 운명 |1| 2011-02-18 노병규 4934
59348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08 박명옥 4931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39
6083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2011-05-01 김동수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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