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134 꽃샘추위 모음 |2| 2011-02-28 김미자 5608
59133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날 2011-02-28 박명옥 4002
59132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Secret Garden/ S ... |1| 2011-02-28 박명옥 5511
59128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2-28 노병규 4522
59127 침묵의 소리 |2| 2011-02-28 노병규 4452
59125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1| 2011-02-28 노병규 4082
59121 손 훈 마티아신부님 첫 주일미사(새 사제) 2011-02-27 황현옥 2,7823
59120 어느 날의 비와 중년 /펌 2011-02-27 이근욱 5651
59119 꿀벌처럼 살기...[전동기신부님] 2011-02-27 이미경 4901
59118 여러분은 행복하세요...[전동기신부님] 2011-02-27 이미경 4141
59117 봄비는 가슴에 내리고 |1| 2011-02-27 김미자 5388
59116 홀로서기 7 / 서정윤 2011-02-27 김미자 4779
59115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2011-02-27 박명옥 5111
59114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2011-02-27 박명옥 4430
5911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1| 2011-02-27 박명옥 4341
59112 저도 곤줄박이와 놀고 왔습니다. 2011-02-27 박명옥 3230
59111 작은 베품이 큰기쁨으로 |1| 2011-02-27 노병규 3762
59110 초원의 봄향기 |1| 2011-02-27 노병규 3652
59105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2011-02-27 원근식 4114
59102 3월에 꿈꾸는 사랑 2011-02-27 노병규 3502
59101 슬픔도 힘이 된다 |1| 2011-02-27 노병규 3922
59100 당신은 행복입니다 |1| 2011-02-27 노병규 3811
59099 ♡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 2011-02-27 김현 3863
59098 성큼 찾아온 봄소식 2011-02-27 박명옥 2750
59094 *** 봉사의 주된 요소 *** |1| 2011-02-26 김정현 3142
59093 마음이 행복한 사람 |2| 2011-02-26 마진수 3801
59092 하얀 수선화 |3| 2011-02-26 마진수 4121
59090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모신글) 2011-02-26 이근욱 4231
59089 지혜로운 사람의 인생덕목 |1| 2011-02-26 박명옥 5002
59088 동백꽃 말고 어디 있나요 |2| 2011-02-26 김미자 4647
82,461건 (1,248/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