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808 선행은 아름답다 |2| 2012-12-30 김영식 5183
74812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3| 2012-12-31 노병규 6043
74825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3-01-01 강헌모 3823
74827 鳶(연)... 2013-01-01 강태원 2913
74828 해야 솟아라 2013-01-01 강태원 3603
74852 飛上(비상) 2013-01-02 강태원 3193
74855 아버지의 발자국 |2| 2013-01-02 노병규 6283
74860 주님 새해에는.... |2| 2013-01-02 황애자 4353
74869 눈속의 꽈리 |2| 2013-01-03 강태원 3693
74870 가족을 위한 기도 2013-01-03 원두식 5113
74892 까치 밥 2013-01-04 강태원 3143
74899 사랑이 그리움 뿐이라면 2013-01-04 강헌모 3993
74923 새해 아침에..Fr.전동기유스티노 |2| 2013-01-05 이미경 4023
74933 마음이 쉬게 하소서 |1| 2013-01-06 김영식 4233
74947 삼포로 가는길 2013-01-07 강태원 2973
74948 바람이 가는길 |2| 2013-01-07 강태원 3183
74955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013-01-07 김현 4953
74958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013-01-07 김중애 4413
74966 【 기 도 】 |4| 2013-01-07 황애자 4523
74972 가장 아름다운 유언 2013-01-08 원근식 5773
74986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2013-01-09 원근식 3773
75004 적당함과 아름다움 2013-01-09 김영식 5443
7500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2| 2013-01-10 원두식 5543
75015 오뎅국물 같이 따뜻한 세상 |3| 2013-01-10 김영식 5023
75026 순백(純白)의 노래 2013-01-11 강태원 3583
75047 용서 기도문 |3| 2013-01-12 김영식 6713
75052 어부바 |2| 2013-01-13 강태원 3573
75056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요 2013-01-13 강헌모 3813
75058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13-01-13 강헌모 5213
75077 오늘이란 하얀도화지 |1| 2013-01-14 원근식 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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