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087 산수유 모음 |2| 2011-02-26 김미자 51810
59086 안부전화 2011-02-26 박명옥 4203
59085 사랑하는 님의 향기와 함께 커피향 음미하세요 2011-02-26 박명옥 3701
59084 중년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1-02-26 노병규 3952
59083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1| 2011-02-26 노병규 4034
59082 친구에게 2011-02-26 노병규 3714
5907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3| 2011-02-25 마진수 3092
59078 *** 구원의 신앙이란? *** 2011-02-25 김정현 2262
59074 나그네 / 안도현 |1| 2011-02-25 김영식 3985
59073 겨울잠을 깨우는 봄 2011-02-25 박명옥 3423
59072 성체의 기적 |1| 2011-02-25 박호연 5923
59070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11-02-25 박명옥 4423
59069 아름다운 그대를.. / 한명희 2011-02-25 박명옥 4091
59068 퇴근한 아내 |2| 2011-02-25 노병규 6185
59067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011-02-25 노병규 4233
59066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2| 2011-02-25 김미자 5418
59065 인연이라면 2011-02-25 김미자 4616
59064 봄이 오면 나는 - Sr.이해인 |1| 2011-02-25 노병규 4736
59061 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3| 2011-02-25 노병규 4554
59060 봄기운을 만끽하는 금요일 - 커피 한잔 하시죠? |3| 2011-02-25 노병규 4043
59058 ♠ 봄날의 아침 ♠ |2| 2011-02-25 김현 3743
59057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니 벌써 한달! |1| 2011-02-24 박선우 4006
59080     Re: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니 벌써 한달! 2011-02-25 강칠등 1330
59055 |1| 2011-02-24 신영학 3374
59053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류시화 |5| 2011-02-24 김영식 5558
59051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펌 2011-02-24 이근욱 4642
59049 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 2011-02-24 박명옥 1,0322
59050     Re:마음으로 새기는 좋은 글 2011-02-24 김미자 3204
59048 내 가슴속에.... 2011-02-24 박명옥 4654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14
59046 흰 고무신을 신고 오신 선생님 2011-02-24 노병규 5824
59045 봄꽃모음 |1| 2011-02-24 박명옥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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