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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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466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이성훈 66023
164479     잠시 낍니다, 용서하세요^^ 2010-10-17 김복희 4156
164483        Re:잠시 낍니다, 용서하세요^^ 2010-10-17 정란희 3633
164484           이해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2010-10-17 이성훈 42320
164495              빈무덤에 관한것을 왜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로 왜곡시킨거죠? 2010-10-17 김은자 35810
164492              Re:성서 그대로, 변절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음 2010-10-17 이석균 2381
164497                 부활한 육체성 2010-10-17 이성훈 37814
164478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김은자 37813
164480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곽운연 2958
164491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이행우 2494
164488           토마스 사도에게 나가라고 하시는 분 2010-10-17 김은자 31512
164511              파문이란? 2010-10-18 박광용 2639
164468     맞는 말씀입니다 2010-10-17 김영훈 3115
164565 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10-19 김은자 65123
164613        Re:반말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2010-10-20 김은자 1825
164579     Re:자 이방인들은 성당에서 나가주시오 2010-10-19 이행우 35924
164574     한번 더 -파문이란? 2010-10-19 박광용 38915
164575        파문! 2010-10-19 홍세기 2744
164570     Re:이제그만하시고... 2010-10-19 안현신 31613
164614        예수님의 빈 무덤 2010-10-20 김은자 1896
165247 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11-01 구갑회 69323
165329     Re: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11-02 은표순 1571
165275     Re:신부님은 왜 본적을 전라도로 옮겼을까 2010-11-02 은표순 2451
165259     추천하려고 로그인 한 김에 2010-11-01 한상기 25210
165280        Re:악법도 법이라네요... 정말 그럴까요? 2010-11-02 장홍주 2297
165282              Re: 소통을 바라며 2010-11-02 장홍주 2076
165296                    Re: 입씨름이 될까 두려워하며 2010-11-02 장홍주 1303
165303                          Re: 보탬이 된 생각 나눔 2010-11-02 장홍주 1341
165261        악법은 법이 아닙니다..... 2010-11-01 홍세기 22216
165287              제가 말한 내용은 그게 아닙니다. 2010-11-02 홍세기 1575
165260        수긍할수없는 말씀같습니다. 2010-11-01 장세곤 24214
165256        그럴리가요... 2010-11-01 김은자 27215
168841 단체로 달려드는 2010-12-30 홍석현 63023
168887     Re:단체로 달려드는 2010-12-31 노병규 3168
168858     인해전술이라꼬^^ 2010-12-30 김복희 35816
168842     Re:단체로 달려드는 |1| 2010-12-30 홍석현 31415
168868        Re:이제 그만...... 2010-12-31 이상훈 37025
168901           Re:쉬려고 했으나 한마디 자신은 로맨스고 2010-12-31 홍석현 2449
168909              Re:자랑스러운 님아... 2010-12-31 이상훈 25011
168915                 Re:떠났다 슬며시 자신은 로맨스 남은 스캔달 2010-12-31 홍석현 1809
168948                    Re:남아일언 중천금??? 2011-01-01 안현신 2005
168918                       Re:님의 글에서 남은 거짓 2010-12-31 홍석현 1755
168922                             Re:영원히 떠나는 것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요 2010-12-31 홍석현 1736
168908                 신자운운하시네요 2010-12-31 심재욱 20712
168896           Re:이제 그만...... 2010-12-31 문병훈 21714
202395 자꾸 자꾸 정의구현사제단 성직자에게 '종북~' '종북~' 늘어 놓 ... |8| 2013-11-23 소민우 1,29523
203163 시국미사와 주님의 말씀과 생각 |14| 2014-01-07 박우동 99923
206208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2014-05-30 이성훈 1,17723
208143 교황 “성직자, 권력에 눈멀어 영적 치매” |7| 2014-12-24 이석균 1,44423
214432 오늘 밤 KBS TV 9시의 첫번째 뉴스는 가톨릭신자에게 최대 치 ... |12| 2018-02-24 이용목 4,97023
214464     Re:오늘 밤 KBS TV 9시의 첫번째 뉴스는 가톨릭신자에게 최 ... 2018-02-26 이용목 8014
3070 [루스생각]마지막. 1998-12-26 현대일 21222
3622 자유 게시판이니 모든것이 자유일까? 그렇다면 자유의 한계는?? 1999-01-19 남승호 18622
3951 [루스생각]연쇄방화 1999-02-13 현대일 16522
4053 [루스생각]쉬리 1999-02-21 현대일 24422
4055     [RE:4053]루스님 반가워요 1999-02-21 김동원 911
5363 [옮긴 글]"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한국인 비판"비평 1999-06-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9322
6297 JMS에 대해서 아십니까 1999-08-04 이오순 48922
7122 [최성우신부 이임 인사] 들꽃을 바라보며 1999-09-30 굿뉴스 35022
8369 백혈병 딛고 '사제의 꿈'이뤘어요 2000-01-22 김훈 27522
8671 전 그분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2000-02-14 김민정 80022
8700 조성모'가시나무'뮤직비디오유감 2000-02-16 성기영 57922
8915 이단(박은종신부) 2000-02-28 최정식 1,60622
217393     Re:이단(박은종신부) 2019-02-01 이용목 271
9031 성직자에 대한 공개재판 삼가야 2000-03-06 이득재 59922
9509 25시-박은종사도요한신부님 2000-03-26 이시보 88122
9664 얼마나 그런글을 더올려야... 2000-03-28 이영아 50222
9708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28) 2000-03-29 박현주 62922
9870 9831쓰신 정병일님에게 2000-04-03 조규수 45022
9885 [Cont] 콘돔 회수되다 2000-04-03 김신 66822
9924 백은희님, 이민영님께 2000-04-04 채호정 45722
10212 미주교포의 충격적인 꽃동네 체험 2000-04-12 JUNHAN 47422
10213     [RE:10212] The key of the Kingdom 2000-04-12 김희정 1215
10229     [RE:10212]동감입니다. 2000-04-12 글라라 632
10535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54) 2000-04-25 정혜란 75922
11605 좋은 벗 김황식 신부님 2000-06-15 강석진 1,07122
11606     평화의 공간 2000-06-15 김지혜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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