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302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이끄는 힘. |2| 2016-03-28 유웅열 2,5242
87326 ♡ 어느 여인의 삶과 인생 |2| 2016-04-01 김현 2,5242
87897 자신의 어리석음을 감추는 사람이 자신의 지혜를 감추는 사람보다 낫 ... |1| 2016-06-17 강헌모 2,5241
87948 행복의 기술, 사람과 어울리라 2016-06-23 김현 2,5241
8898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6-12-01 김현 2,5244
89276 기도와 희생 그리고 삶의 행복 2017-01-18 유웅열 2,5245
90359 ☞ 향기 있는 글 - ♣ 난 그럴 수 있어요 ♣ 2017-07-27 김동식 2,5241
90617 어떠한 경우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대하자! |1| 2017-09-08 유웅열 2,5240
90976 노년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2017-10-31 유웅열 2,5240
91256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1| 2017-12-18 김현 2,5242
1771 나의 믿음은? 2000-09-18 조명연 2,52342
1981 귀천...그리고 가을 2000-10-27 임동근 2,52326
1983     [RE:1981] 2000-10-27 김희영 2740
1987     [RE:1981] 어머낫 2000-10-28 김윤정 2800
2007     [RE:1981] 2000-11-01 고유미 2580
2124 창문 유리와 거울 유리<펌> |1| 2000-11-25 이미경 2,52334
2258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2000-12-22 조진수 2,52334
2382 징검다리 (최종진 시인) 2001-01-09 석영미 2,5236
27536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11| 2007-04-13 김성보 2,52311
38465 짜증스러운 일상사도 뒤집어 보면 2008-09-05 조용안 2,5239
39371 **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 ♡ |11| 2008-10-19 김성보 2,52317
39697 ** 가장 외로운 날엔 누구를 만나야 할까 ...♡ |12| 2008-11-01 김성보 2,52325
46051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2| 2009-09-08 조용안 2,5234
46126 귀한 인연이길 - 법정 - |1| 2009-09-12 조용안 2,5234
47227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2| 2009-11-13 노병규 2,5234
47569 흰 눈 내리는 날... 이해인 |2| 2009-12-02 박호연 2,5232
60598 부활계란의 유래 |3| 2011-04-23 노병규 2,5235
60962 안중근의사의 옥중서간과 어머니의 답신 |6| 2011-05-06 김영식 2,5236
74028 징기스칸이 남긴 명언 2012-11-22 김영식 2,5235
80116 ◆ 못자국 많은 당신 |2| 2013-11-14 원두식 2,5230
80557 송년을 위한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3| 2013-12-24 김영식 2,5232
81492 차가운 아버지 때문에(월트 디즈니 일화) |4| 2014-03-12 김영식 2,5236
81704 덤벙덤벙 살아가기 |1| 2014-04-06 원두식 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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