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6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38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 |1| 2025-01-18 김중애 1312
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8 김중애 1486
179378 매일미사/2025년1월18일토요일 [(녹)연중 제1주간 토요일(일 ... 2025-01-18 김중애 1200
179377 겨울 나무. |1| 2025-01-18 이경숙 1174
179376 사랑......광야. 2025-01-18 이경숙 1172
179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2,13-17 / 연중 제1주간 토요일 ... 2025-01-18 한택규엘리사 1010
179374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1-17 장병찬 940
179373 ★17. 예수님이 사제에게 - 증오의 이유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1-17 장병찬 920
179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5-01-17 김명준 960
179371 ■ 용서받아야 할 죄인인 우리는 / 연중 제1주간 토요일(마르 2 ... 2025-01-17 박윤식 1072
1793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25-01-17 주병순 880
179369 1월 17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1-17 강칠등 1092
179368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이십니다. ... 2025-01-17 최원석 1107
179367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실행하는 가운데 성장합니다 2025-01-17 최원석 1204
179366 이영근 신부님_“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마 ... 2025-01-17 최원석 1544
179365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 ... 2025-01-17 최원석 1022
179364 양승국 신부님_오늘 우리에게는 아픈 동료를 향한 측은지심이 조금이 ... 2025-01-17 최원석 1474
179363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성 안토니오아빠스 기념] 2025-01-17 박영희 1083
1793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힘 “주님이 영원한 안식처이다” |1| 2025-01-17 선우경 1194
179361 오늘의 묵상 [01.17.금] 한상우 신부님 2025-01-17 강칠등 963
179360 ■ 철저한 나눔으로 하느님 나라를 /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 2025-01-17 박윤식 942
17935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용서하려는 노력이 은총을 받는 ... 2025-01-17 김백봉7 1483
179358 연중 제1주간 토요일 |3| 2025-01-17 조재형 2255
179356 [연중 제1주간 토요일] 구약의 실체가 신약이다. 2025-01-17 김종업로마노 1131
179355 마음의 저울... 2025-01-17 김중애 1181
179354 아버지의 눈물 2025-01-17 김중애 1091
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7 김중애 1766
179352 매일미사/2025년1월17일금요일[(백)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 ... 2025-01-17 김중애 1361
1793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2,1-12 /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 ... 2025-01-17 한택규엘리사 800
179350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2025-01-16 장병찬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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