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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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555 이럴때 아기도 열 받는다 |1| 2012-01-27 노병규 1,5723
10551 결혼 조건 2012-01-24 원두식 1,8422
1055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2012-01-24 노병규 1,5505
10549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23 노병규 1,7941
10547 엉뚱한 횡재 2012-01-22 노병규 1,7773
10545 전교주일 2012-01-21 노병규 1,8352
10544 X파일 2012-01-21 노병규 1,9082
10542 어느 도둑의 유언 2012-01-18 노병규 1,5633
10541 웬수를 사랑하라 |2| 2012-01-16 노병규 1,6534
10538 바다의신비 |1| 2012-01-10 허정이 1,4992
10537 아마존의 여인들 2012-01-10 허정이 1,5102
10536 가짜달걀 만드는 중국 |2| 2012-01-10 허정이 1,9772
10534 조폭형님께 장난전화^^ 2012-01-10 김용창 1,7482
10533 귀신놀이의 최후^^ |1| 2012-01-10 김용창 1,0833
10532 따귀때리는 아빠와 아들^^ |1| 2012-01-10 김용창 1,9462
10531 엄마와 아들외.. 2012-01-09 노병규 1,7053
10530 남자를 파는 가게 |2| 2012-01-07 원두식 2,3561
10528 아주 재미있는 퀴즈 |1| 2012-01-04 김가은 1,7470
10527 감사합니다 2012-01-03 노병규 1,9011
10526 이발비 2012-01-03 노병규 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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