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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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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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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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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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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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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87
편지 / 김남조
|2|
2013-01-15
강태원
400
3
75090
지금,나는 왜 바쁜가?/혜민스님
2013-01-15
원두식
610
3
75095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3-01-15
강헌모
482
3
75096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13-01-15
강헌모
539
3
75102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의 모습(동영상)
2013-01-15
강헌모
311
3
75105
영원불변의 큰 사랑
2013-01-16
원근식
345
3
75107
변형된 십자가
|1|
2013-01-16
노병규
497
3
75122
주님을 흠숭하여라...
|2|
2013-01-16
황애자
459
3
75123
분만 중 의사 손가락 붙잡는 자궁 속 태아 사진 화제
2013-01-16
김영식
2,182
3
75128
하루를 여는 기도
|2|
2013-01-17
강태원
479
3
75133
다들 그렇게 한단다
|1|
2013-01-17
원근식
441
3
75154
욕심과 희망
2013-01-18
노병규
519
3
75161
동전 한 줌의 사랑
2013-01-18
김영식
463
3
75165
광설이 춤추는 날에는
|2|
2013-01-19
강태원
261
3
75166
지나온 추억의 눈물
|2|
2013-01-19
강태원
304
3
75183
말기암 남편이 부르는 '내사랑 내곁에'
|1|
2013-01-19
마진수
663
3
75188
익어가는 가을 - 이해인
|1|
2013-01-20
강태원
276
3
75193
아름다운글
2013-01-20
노병규
553
3
75199
가슴 뛰는 삶...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398
3
75200
서로에게 길이 되기...Fr.전동기유스티노
|2|
2013-01-20
이미경
359
3
75201
변화를 위하여...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320
3
75202
일하는 아름다운 손...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455
3
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
2013-01-21
노병규
456
3
75214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 때문에
2013-01-21
김현
578
3
75225
템즈강 물위를 걷는 영국 청년 "Dynamo"
|1|
2013-01-21
박명옥
435
3
75230
나도 가끔은 위로받고 싶다
|4|
2013-01-22
강태원
517
3
75231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1|
2013-01-22
원근식
549
3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39
3
75242
겨울비가 내린 새벽
2013-01-22
신성수
473
3
75243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
2013-01-22
마진수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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