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499 봄의 유혹 2013-02-06 강태원 3093
75500 봄의 노래 2013-02-06 강태원 3333
75502 희망의 스위치 2013-02-06 원근식 3673
75510 사랑은 견디어내는 것.... 2013-02-06 이순정 4793
75516 연인보다 더 큰 사랑을 만났기에 (담아온 글) |3| 2013-02-06 장홍주 5493
75523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1| 2013-02-07 노병규 5003
75553 미소는 생명의 향기 [허윤석신부님] 2013-02-08 이순정 3713
75557 귀감이 될 만한 좋은 글 |2| 2013-02-08 마진수 4593
75560 대둔산에 눈이 내리네요 |2| 2013-02-09 강태원 2993
75561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네 번째 룸벡교구 청년대회 2013-02-09 노병규 2823
75572 모른척해도 2013-02-09 허정이 2803
75582 어머니의 달(月) |2| 2013-02-10 강태원 2693
75584 군대에서의 첫 미사 2013-02-10 노병규 3433
75589 특별함은 평범함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2013-02-10 김영식 3263
75602 침묵하는 연습 2013-02-11 노병규 5223
75603 희망은 목표에 집중한다 2013-02-11 강헌모 2813
75611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1| 2013-02-11 김영식 5113
75621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하여 |3| 2013-02-11 김학선 2963
75624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1| 2013-02-12 원근식 4143
75626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조심해야 할 말 5가지 2013-02-12 원두식 6573
75630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2013-02-12 강헌모 4173
75643 섬으로 간다 |2| 2013-02-13 강태원 3423
75645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김계선 수녀 2013-02-13 노병규 5543
75649 깊은 맛의 인생 2013-02-13 강헌모 4423
75654 차 한잔의 여유..... 2013-02-13 이순정 4063
75657 가을 해바라기 |2| 2013-02-14 강태원 2493
75658 거제에서 |2| 2013-02-14 강태원 2913
75660 곰 같지만 사랑 많은 아내 2013-02-14 노병규 5363
75662 고운 말을 하는 법을 배워라 2013-02-14 원근식 4783
75663 아름다운 사람의 배려 2013-02-14 강헌모 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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