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466 쉬고 싶은 남편 말하고 싶은 아내 2009-06-26 조용안 4921
44865 인생이란 계단/글 : 안 성란 2009-07-14 원근식 4924
44931 '책 똑똑이'보다 '세상 똑똑이'로 키워라 2009-07-17 조용안 4922
45439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하세요♡♧ 2009-08-08 조용안 4922
45442     마음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1| 2009-08-08 조용안 3652
4650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1| 2009-10-05 지요하 4921
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1| 2009-11-04 노병규 4923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25
47204 11월에... 2009-11-12 김효재 4921
47211 수험생을 위한 기도 |2| 2009-11-12 김미자 4927
47853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1| 2009-12-17 원근식 4922
4828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0-01-07 마진수 4921
48450 ◑ㅅ ㅏ랑의 향기... 2010-01-15 김동원 4920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626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1| 2010-01-25 조용안 4923
48670 참인 자 참 삶 산다. 2010-01-26 김영이 4922
48732 무거워질수록 가벼워진다... |1| 2010-01-29 이은숙 4921
50217 나의 정원에 봄이 옵니다 |1| 2010-03-29 박명옥 4925
51592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가는 것? |2| 2010-05-14 조용안 4925
53032 1,2를 생각하라 |3| 2010-07-07 노병규 4925
53034 사람의 혀, 사람의 말 |1| 2010-07-07 조용안 4924
53829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010-08-01 박명옥 4929
54089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1| 2010-08-09 박명옥 4924
54673 아름다웠던 세월...[전동기신부님] |1| 2010-09-05 이미경 4925
55281 이상한 나무 |2| 2010-09-30 임성자 4925
56243 특별한 제자 |1| 2010-11-08 노병규 4926
56311 행복한 동행 |1| 2010-11-11 박명옥 4922
56767 1퍼센트의 기적 만들기 |5| 2010-12-02 김영식 4924
56857 살며 기도하며 |6| 2010-12-06 권태원 4926
57465 힘들기 때문에... 2010-12-28 노병규 4926
57778 황혼의 12도 (黃昏의12道) |3| 2011-01-07 김미자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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