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2일 (수)
(홍)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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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331 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요한묵시록4,1~11)/박민화님의 ... |1| 2008-06-30 장기순 7156
37376 7월 3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2| 2008-07-02 장병찬 7016
37403 주홍글씨 |5| 2008-07-03 이재복 6416
37414 일과 오락/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7-04 조연숙 6906
37417 진실하게 구하십시오. |4| 2008-07-04 최익곤 6746
37420 ◆ 그런 게 아닙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04 노병규 5956
37452 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 |5| 2008-07-05 유웅열 6216
374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 2008-07-05 신희상 7766
37495 텅 빈 콩깍지 |5| 2008-07-07 이재복 5996
37511 ◆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7-08 노병규 7166
37519 불 가마 |5| 2008-07-08 이재복 6286
37558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것/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런 문종원신부님 |1| 2008-07-10 조연숙 7576
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4| 2008-07-10 최익곤 1,0176
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 마태 10, 7-15 묵상/ 아버지의 ... |7| 2008-07-10 권수현 6776
3756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8-07-10 정복순 7196
37572 긴급 뉴스입니다. |4| 2008-07-10 유웅열 9896
37574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 |6| 2008-07-10 유웅열 7546
37587 ◆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7-11 노병규 5456
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라이프스타일 ... |6| 2008-07-12 최익곤 5666
37645 7월 1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3,`123/ 렉시오 디비나에 ... |4| 2008-07-13 권수현 5246
37660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4| 2008-07-14 장병찬 6366
37691 '불행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7-15 정복순 7476
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 2008-07-16 장병찬 9986
37728 노을녘에서 |4| 2008-07-16 이재복 5916
37730 안다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4| 2008-07-17 김광자 6126
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6| 2008-07-17 최익곤 5656
37747 "하나 되고 싶은 갈망" - 2008.7.17, 성 요셉 수도원 ... |1| 2008-07-17 김명준 7846
37749 <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 ... 윤경재 |3| 2008-07-17 윤경재 1,0106
37759 우리의 성화(聖化)와 성모 마리아 |4| 2008-07-18 최익곤 6566
37766 두려운 낙서 |5| 2008-07-18 이재복 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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