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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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94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라 ♣ |2| 2011-01-11 김현 4942
58588 사랑의 빛을 갚는 법 |1| 2011-02-07 노병규 4944
58817 잊지 못할 설 차례 |2| 2011-02-15 김정자 4942
58832 추기경님 떠나신 뒤에야 알았다 2011-02-16 김미자 49410
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 2011-02-16 박명옥 4943
59209 주일날의 작은행복 2011-03-03 노병규 4944
59245 외로운 인생 2011-03-04 박명옥 4941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49
59710 사람은.... 2011-03-21 김미자 4949
60169 중년의 하루~ 2011-04-05 박명옥 4940
61068 성모님과 함께하는 살레시오 향기피정 |3| 2011-05-09 김미자 4947
61800 ♣ 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 ♣ |2| 2011-06-11 노병규 4948
62213 소화 데레사 성당 2011-06-30 박명옥 4942
63655 성실과 지혜의 행복한 만남 |3| 2011-08-17 김영식 4946
64503 죽어서 십자가가 된 나무! <예은목> |6| 2011-09-11 김영식 4946
64504     양근성지 십자가상 |3| 2011-09-11 노병규 3184
65881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2011-10-20 박명옥 4941
67381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1| 2011-12-11 박명옥 4942
68042 고 이문근 신부님께 "교회음악" 헌정 |1| 2012-01-09 김영식 4946
68090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 2012-01-12 김영식 4945
68130 내 곁의 소중한 인연인 교우님들께 |1| 2012-01-13 황지영 4944
68378 잊지 못할 졸업식 2012-01-25 노병규 4943
68690 장님의 세상 |1| 2012-02-13 노병규 4943
69153 제주 강정구럼비에서 봉헌된 미사에서 2012-03-10 송규철 4941
6930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2012-03-19 강헌모 4941
69333 겸손은 보배요 무언 은 평화다 2012-03-20 박명옥 4944
6953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6| 2012-03-30 원두식 4943
69596 기차소리를 듣고 싶다 2012-04-03 강헌모 4940
69774 부활 시기 2012-04-09 김근식 4940
70240 가진것중에 가장 소중한것을 주라 2012-05-02 박명옥 4941
70749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3| 2012-05-26 김영식 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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