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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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57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 2011-03-08 김영완 3652
59356 단식과 금육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4840
59355 사순 시기 2011-03-08 김근식 3731
59354 한미 FTA 2011-03-08 김근식 2381
59352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아름다운 사랑! 2011-03-08 박선우 4824
59351 입 조심 2011-03-08 박명옥 6520
5935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2011-03-08 박명옥 6434
59349 성 요셉을 기리며 - Sr.이해인 2011-03-08 노병규 5135
59348 ♧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 2011-03-08 박명옥 4931
5934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사람 2011-03-08 박명옥 4432
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03-08 노병규 6263
59341 2010년 선정된 Best Mail 2011-03-08 노병규 5586
59340 조급하지 마십시오 |1| 2011-03-08 김미자 5588
59339 친구의 4가지 유형 |2| 2011-03-08 김미자 66410
59337 삶은나에게 일러주었네 2011-03-08 김영식 5044
59336 눈물 나게 널 사랑해 |1| 2011-03-08 노병규 4444
59335 ★ 아름다운 피지섬 ★ 2011-03-08 노병규 4512
59332 예쁜 글과 커피 한잔 2011-03-08 노병규 2,1713
59330 *** 바흐, 마태수난곡 *** 2011-03-07 김정현 5452
59329 중년의 당신,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퍼온글) 2011-03-07 이근욱 5164
59327 따뜻한 배우자 2011-03-07 이상구 5462
59326 예수님 이야기 (한. 영) 328 회 2011-03-07 김근식 2152
59325 가나의 혼인 잔치 2011-03-07 김근식 3141
59324 명품 귀 2011-03-07 신영학 3294
59323 ◑ㅎ ㅏ얀 그리움... |2| 2011-03-07 김동원 2912
59322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2011-03-07 김효재 4363
59320 촛불처럼 2011-03-07 서태종 5663
59319 ♥ 삶의 비망록 ♥ |1| 2011-03-07 김현 4583
59318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것들 2011-03-07 박명옥 5182
59317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2011-03-07 노병규 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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