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4일 (목)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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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315 호주광광 2011-03-07 박명옥 4691
59313 ♣ 손잡아 드릴께요 ♣ 2011-03-07 노병규 4842
59312 작은 행복에 만족하는 2011-03-07 김미자 5527
59311 기쁨 찾는 기쁨 |1| 2011-03-07 김미자 8037
59310 그대에게 전하는 나의 마음 2011-03-07 박명옥 4031
59309 사이버 인연의 향기 2011-03-07 박명옥 3271
59307 어머니의 외출 2011-03-07 노병규 5165
59306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011-03-07 김동수 4025
59304 슬픈 날의 편지 /이해인...Giovanni Marradi / O ... 2011-03-07 김동수 3674
59303 유채꽃 필 무렵 2011-03-07 노병규 3654
59302 가슴에 묻은 사랑이 찾아오면 2011-03-07 노병규 3683
59301 희망 부터 하나 하나 찾아 내자 2011-03-07 노병규 3132
59299 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 2011-03-06 박창순 3995
59328     Re:가수 조성모 성모의마을 홍보대사 위촉식. 2011-03-07 김미자 2552
59297 달콤한 사랑의 언어인 하느님의 말씀 2011-03-06 김영식 4094
5929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펌 2011-03-06 이근욱 4132
59294 삶의깊이를느끼고싶은날 2011-03-06 박명옥 4211
59291 기다리는 사연 / 海島 (이 우 창 ) 2011-03-06 박명옥 2941
59290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2011-03-06 박명옥 3771
59289 나랑 똑같이 닮은 딸 2011-03-06 노병규 3653
59288 봄이 오면 나는 - Sr. 이해인 2011-03-06 노병규 3124
59286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2| 2011-03-06 김미자 47911
59285 오늘 하루 |2| 2011-03-06 김미자 3988
59282 춘설속의 너도바람꽃 - 동화의 나라 2011-03-06 노병규 2933
59281 그대도봄을기다리나요 2011-03-06 노병규 3613
5928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11-03-06 노병규 4805
59279 어느 날의 커피 ... Phil Coulter / The Fli ... 2011-03-06 김동수 4323
5927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 Elegy(비가) / 장한나 첼로 ... 2011-03-06 김동수 3782
59276 *** 나는 참 포도나무 *** |1| 2011-03-05 김정현 3182
59273 이 세상에는 .... 도 종환 2011-03-05 박명옥 5721
59272 등나무 의자 2011-03-05 박명옥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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