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19 겸손이란 |12| 2011-03-14 김미자 64410
59518 희망이라는 약 |2| 2011-03-14 노병규 4805
59517 봄이 오면 꿈꾸는 당신 2011-03-14 노병규 3834
59516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을 묵상하며 |2| 2011-03-14 권태원 4105
59515 마태오 복음서 필사 본 봉헌식 2011-03-14 이용성 3961
59514 생의 노래 / 이기철 |2| 2011-03-14 김영식 3945
59513 참새가 어찌 붕새의 뜻을 알리요? 2011-03-14 노병규 4512
59512 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4 박정순 5155
59561     Re:압핀을 주워 은행장이 된 사람 2011-03-15 안종영 1190
59509 사순절 기도시 / Sr.이해인 2011-03-14 노병규 5114
59507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2011-03-14 노병규 4343
59506 말이 곧 인품입니다 -펌 2011-03-14 이근욱 4484
59505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모두가 다 내 탓!? |1| 2011-03-13 박선우 4145
59504 4 월의 환희 //Sr. 이해인 |2| 2011-03-13 김영식 4474
59503 예수고난( 사순절) 2011-03-13 박명옥 4502
59498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4492
59497 마음 속의 행복...[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3801
59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 2011-03-13 김미자 4949
59494 봄날의 기도 |4| 2011-03-13 김미자 4359
5949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2011-03-13 박명옥 4111
5948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1-03-13 박명옥 3842
59488 나는 어느새 2011-03-13 허정이 4175
59486 커피 한 잔의 의미 2011-03-13 노병규 4145
5948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1| 2011-03-13 노병규 4545
59484 가슴에 맺힌 사랑 2011-03-13 노병규 3453
59483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Desiderata) ♣ |6| 2011-03-13 김현 4198
59479 성주간 음원 1~ 21<음방으로 옮깁니다. 봄의 詩 도종환 外> 2011-03-12 김영식 3113
59477 목마와 숙녀//낭송 박인희 |3| 2011-03-12 김영식 4024
5947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펌 2011-03-12 이근욱 4884
59474 기억을 날리다 <한국시조문학상> 수상작 2011-03-12 김영식 3113
59472 ♡...봄이 오면 나는... |1| 2011-03-12 박명옥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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