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882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2011-02-18 김동수 3593
58881 아낌없는 마음으로 살자 2011-02-18 김동수 3663
58879 99송이 빨간장미의 사연 |1| 2011-02-18 노병규 4902
58878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2011-02-18 노병규 5952
58875 꽃 피는 봄이 오면 2011-02-18 노병규 3852
58869 당신의 앞 / 김용택 |2| 2011-02-17 김미자 3945
58862 봄이 왔습니다. 2011-02-17 김근식 3134
58861 다가온 인연을 소중하게 2011-02-17 임성자 3953
58860 당신곁에 이런사람 있습니까 2011-02-17 임성자 3884
58856 ♥ 당신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집이 되어야 한다 ♥ |3| 2011-02-17 김현 3984
58855 용기를 내요, 여보 |1| 2011-02-17 유타한인성당 4673
58854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2011-02-17 노병규 5855
58853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1-02-17 노병규 5844
58852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 |3| 2011-02-17 노병규 6586
58851 뱃속 아기 장애아인 줄 알면서도 낳은 마흔살 엄마 이야기 |3| 2011-02-17 유타한인성당 8975
58849 정월 대보름달 보고 무병장수하세요~^^ |1| 2011-02-16 박명옥 4171
58846 제주의 봄 소식 |1| 2011-02-16 박명옥 4100
58844 정월 대보름 식자재 배달 |2| 2011-02-16 박명옥 4360
58843 (사목국장)라궁렬(요셉)신부님 특강 2011-02-16 이용성 4091
58842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1| 2011-02-16 박명옥 4913
58841 그리스도論/마리아론 26 회 2011-02-16 김근식 6442
58840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4 회 2011-02-16 김근식 2432
58839 만 오 (晩悟) 2011-02-16 장홍주 3542
58838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2011-02-16 박명옥 5711
58837 있잖아.. 친구야 2011-02-16 박명옥 5642
58835 김수환추기경님 2주기에 - 목자 잃은 북녘 양떼에게 달려가고 팠지 ... 2011-02-16 노병규 4369
58833 아버지의 쪽지 |1| 2011-02-16 노병규 2,4522
58832 추기경님 떠나신 뒤에야 알았다 2011-02-16 김미자 49410
58831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1| 2011-02-16 김미자 4836
58829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16 노병규 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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