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7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2004-12-23 신성수 4911
15158 지혜의 주머니 |1| 2005-07-13 노병규 4912
17570 인간의 마음 2005-12-13 정복순 4912
18549 [ 교회 상식 ] 미사의 모든것 해설입니다 !!! 2006-02-15 노병규 4914
19157 변화가 항상 나쁜것은 아니다(chickensoup for the ... |10| 2006-03-29 남재남 4916
20338 [현주싸롱.56]...♣ 우 리!~ 2006-06-16 박현주 4915
25305 {테마가 있는이야기}> ♣ 한해의 끝에서.... |1| 2006-12-15 박상일 4913
25569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2| 2006-12-29 노병규 4917
27230 으악~! 도깨비다.... |5| 2007-03-25 양춘식 4916
27419 파스카 삼일 2007-04-05 김근식 4910
27636 ~♫ ~Unchained Melody 10곡 비교감상~ ... |4| 2007-04-19 양춘식 4917
29879 [순교자 성월을 맞아 드리는 글] 가슴 뛰는 삶 |3| 2007-09-06 노병규 4916
31399 용기를 주는 한마디/동영상 불꽃놀이 |3| 2007-11-19 원근식 4917
31698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9| 2007-11-30 김순옥 4915
32008 하루만 더 버텨달라고 전해주세요 |17| 2007-12-11 박영호 4917
33330 ~~**<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11| 2008-01-31 김미자 49111
34073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 |1| 2008-02-27 김문환 4917
36834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비워 가며 닦는 마음 |1| 2008-06-18 원근식 4912
37007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1| 2008-06-27 노병규 4913
3737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08-07-14 조용안 4913
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07-21 원근식 4915
37842 오늘이란 말은 2008-08-03 노병규 4915
37972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1| 2008-08-10 노병규 4913
38601 군산 미룡동 성당 파티마 성모님 셋째 날 2008-09-12 이용성 4913
39077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1| 2008-10-04 황경선 4912
39438 -유화 산책- 나쁘고 착하고 악한 여자 2008-10-22 조용안 4913
39591 부르심 |1| 2008-10-28 신옥순 4915
40260 병상에서 ‘순교자 찬가’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2| 2008-11-27 노병규 4917
41729 마음에 피는 꽃 |1| 2009-02-02 신영학 4914
41821 성공의 길을 여행하기 위해 2009-02-07 조용안 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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