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238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4| 2007-11-10 노병규 4936
32071 * 보석보다 아름다운 물방울 * |10| 2007-12-12 김재기 49311
32622 *그 달을 떠서 찻잔에 담고 * |4| 2008-01-03 노병규 4934
32734 ~~**< 안개 속에 숨다 / 류시화님 >**~~ |9| 2008-01-08 김미자 4938
34430 ´″```°³о♥ 봄은 비밀입니다.♥´″```°³о |9| 2008-03-10 김순옥 4936
36358 창을 사랑하며 2008-05-26 김효재 4933
36958 봉제산 길 |4| 2008-06-24 신영학 4935
37007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1| 2008-06-27 노병규 4933
38906 허물 |3| 2008-09-26 신영학 4933
38981 토막말 呻吟 |1| 2008-09-30 조용안 4934
39244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08-10-13 마진수 4933
39267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2008-10-14 박명옥 4933
40234 "가을산책 - 뉴욕, 롱아일랜드-'Sands Point Pres ... 2008-11-26 노병규 4936
40554 소원 |4| 2008-12-11 노병규 4938
40671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2| 2008-12-15 조용안 4934
42779 * 강원도 정선군 동강할미꽃... 2009-04-01 마진수 4935
42876 (살구 꽃 |1| 2009-04-06 윤상청 4931
43001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수 신부님] 2009-04-13 박명옥 4932
43664 예비신학교에서는... |5| 2009-05-20 노병규 4937
43945 무엇인가 생각케 하는 글 (펌 문정2동 천주교회 ). |1| 2009-06-02 안희원 4937
45023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1| 2009-07-20 김중애 4933
46504 딸아이가 본 '하느님의 점수' |1| 2009-10-05 지요하 4931
46615 하늘 냄새를 지닌 좋은 친구 2009-10-11 마진수 4932
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1| 2009-11-04 노병규 4933
47096 아, 주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5 박명옥 4935
47204 11월에... 2009-11-12 김효재 4931
47211 수험생을 위한 기도 |2| 2009-11-12 김미자 4937
47903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3| 2009-12-20 마진수 4931
48093 여성 공감.....................차동엽 신부님 |1| 2009-12-29 이은숙 4933
48450 ◑ㅅ ㅏ랑의 향기... 2010-01-15 김동원 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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